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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입양]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아가냥이 입양 입보처 구합니다!!

글쓴이 :   근동이   날짜 : 2017-07-17 (월) 11:29:05 조회 : 148

 

※ 입양글 게시에 따른 주의사항 - 길고양이 및 그 자묘만 올릴 수 있습니다.

    1. 고양이의 예방접종 및 치료에 들어간 비용 이외의 분양비를 요구 시, 무통보 삭제

    2. 반드시서식대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3. 생후60일(2달) 미만의 고양이는 분양하실 수 없습니다.(길고양이는 제외)

    4. 입양 희망글이나 교배글은 게시할 수 없으며, 무통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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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양 지역/신청인의 이름과 연락처(반드시 실명으로 적어주세요)

   입양지역     :  울산광역시

   이름(닉네임) : 김근비(근동이)

   전화번호     : 01077634089

   이메일       : xiahrmsql@naver.com

    

2. 고양이의 성별/나이/건강사항등

   성별 : 수컷예상(태어난지 5일미만이라 정확히 알수없음)

   나이 : 5일미만   (출생일을 모를 경우 사유를 정확하게 적어주세요.: 업둥이라서 출생일을 몰라요,등)

   건강사항(병원,질병기록, 중성화여부) : 초유도 잘먹고 활발해요 곧 눈을 뜰거같아요^^

 

3. 입양시 조건(본 조건은 입양계약을 갈음하니, 자세히 읽어보시고 결정하세요.)

   - 제 수명을 다할 때까지 사랑해주고 보호해 주셔야 하며, 실외 또는 외출 고양이로 키우시는 것은 안됩니다.

   - 입양 후, 3개월 간은 임시보호기간입니다.  지속적인 연락 등이 되지 않거나, 소식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입양이 취소됩니다.

   - 부득이한 사정으로 키우지 못하게 되시는 경우, 반드시 다시 보내주셔야 합니다.

   - 결혼을 앞둔 분, 신혼이신 분은 안됩니다.

   - 미성년자는 부모의 동의가 있어도 안됩니다.

   -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셔야 합니다.(메일을 보내시면 입양조건에 동의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이름, 나이, 전화번호, 현주소, 직업, 가족상황과 입양에 대한 반응등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4. 기타

   - 고양이 구조 후의 예방접종비 또는 치료비등은 입양자와 협의후 결정해 주세요.

   - 별도의 분양비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5. 고양이의 특기 사항(버릇 및 성격등)

 태어나자마자 어미한테 버림을 받아서인지 손길을 많이 그리워합니다.

 

6. 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

안녕하세요 울산 캣맘입니다.
가게에 자주 오는 길냥이들이 5마리 집앞에 밥먹으러 오는냥이가 3마리있습니다..

이틀전 아침 가게 뒷마당구석에서 삑삑울어대는 아기고양이를 발견하고 밥먹으러 오는 길냥이새낀가싶어서

저녁9시까지 기다려봤지만 어미가 오지않았습니다
더이상 마당에 뒀다가는 정말 위험할거같아서 구조해서 초유를 먹이고 있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냥이들도 길에서 구조해와서 키우는아이들이라 아기를 보고 지나치지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집냥이들이 너무 예민해서 집에서 합사는 힘들거같아요..

가게에는 아기가 오기 일주일전쯤 비오는날 하수구에 발이 끼어있던 한달반정도 된 치즈태비를 구조해서 돌보고있긴하지만 이 아이는 많이 회복해서 잘걷고 기력을 찾아서 사료랑 물만 제때 갈아주면되서 케어가 가능하지만

너무 어린아기는 같이 케어가 불가능할거같습니다.. 

제가 일때문에 주말에도 잘 못쉬고 아침에는 직장인 저녁에는 가게에 가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급한데로 저녁에는 집에데려다가 빈방에서 몰래 시간마다 초유를먹이고 배변을 시키고

아침에는 아기랑 같이 출근해서 시간마다 초유를 챙겨주고 중간중간 배변도 시키고있습니다

가게에 있는 치즈태비정도로 눈뜨고 걸을정도만 되면 케어가 가능하겠지만 종일붙어서 시간마다 초유를 먹이고 배변유도를 하기엔 시간이며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급하게 임보처나 입양처를 구하고있습니다

분유랑 물품은 다 지원할거구요 아기냥이 인공수유해보신분이나 어미묘가 있는가정이면 더 좋겠어요...

눈뜨고 걸어다닐정도가 되면 가게에서 치즈태비랑 같이 돌볼수있지만 입양을 전제로 임보해주실분이 계시면

우선적으로 임보자한테 입양을 생각해볼예정입니다..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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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작고 이쁜아가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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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경우, 입양신청서와 입양계약서, 두가지를 작성합니다.

본 입양 계약서는 미국의 AlleyCatallies의 입양신청서와 입양계약서를 통합하여

한국고양이보호협회의 입양계약서로 작성한 것입니다.

본 양식을 그대로 사용하셔도 좋고, 본인에게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입양계약서 양식 다운로드는 입양게시판 공지사항에 있습니다.

 


 운영지원2 2017-07-17 (월) 13:46:56
근동이님,안녕하세요.

소중한 생명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동이님 덕분에 꼬물이가 생명줄을 잘 붙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꼭 아이를 살려주세요~



가능하시다면 이 곳에 입양글을 계속 올려주시고, 네이버 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다음카페'냥이네' 등 고양이 커뮤니티에도 가능한 많이 야옹이의 가족을 찾는 글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내용을 꼼꼼히 읽어봐 주시고, 입양은 아이의 묘생전체가 좌지우지되는 일인만큼 신중하게 추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사랑스러운 야옹이가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평생 사랑으로 보살펴 주는 좋은 가정을 만나길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운영지원2 2017-07-17 (월) 13:47:22

http://cafe.naver.com/ilovecat/2227470 (글쓴이: 볼터치양)

꼬물이 케어시 가장 중요한 건 세가지입니다.

첫째, 체온유지

둘째, 잘 먹이기

셋째, 배변유도

애들이 우는건 대부분 3가지 중 뭔가 부족할때 입니다.

1. 체온유지

막 태어난 아이들은 스스로 체온유지를 하지 못합니다. 뜨거운 물을 넣은 페트병을 수건으로 한번감아 아이옆에 놔주면 알아서 옆에 붙을거예요. 그리고 담요를 덮어주면 편안함을 느껴 잘 잘겁니다. 어미품과 비슷한게 제일 좋습니다.

2. 수유(분유 및 초유 먹이기)

분유 및 초유 준비: 분유는 물2:분유1의 비율로 잘 타서 젖병에 넣어 뜨거운물에 중탕하여 데웁니다. 나중에 설사하지 않으면 점점 분유비율을 높이세요(분유3:물2) 초유는 그냥 데워서 급여하시면 됩니다. 찬 우유를 주면 아이가 설사하고 배가 아플 수 있으니 따뜻하게 주세요. 그리고 수유전에 온도테스트(어미 젖온도-손등에 떨어뜨렸을때 살짝 따뜻한정도) 반드시 하고 젖병에서 우유가 잘 나오는지도 테스트합니다. 젖병을 거꾸로 들었을 때 우유가 한두방울 떨어질 듯 말듯한 상태로 칼집을 내면 적당합니다.

수유방법: 아이를 엎드리게 하여 배가 땅에 닿는 자세로 아이가 어미젖을 빨듯 편안히 해줍니다. 제 경우 양반다리를 하고 오른쪽 무릎안에 놓고 먹이니 서로 편안했습니다. 사람아기처럼 배를 하늘로 향하게 뒤집어 먹이면 기도로 넘어가 폐렴걸릴 수있으니 고양이는 등이 하늘로 향한 꼭 엎드린 자세로 천천히 아이가 스스로 빨아먹을 수 있게 급여합니다.(억지로 주사기나 젖병을 눌러 급여시 순간 많은양의 우유가 나와 위험합니다.젖병은 적더라도 스스로 빨아먹게 두시고, 주사기 급여시엔 정말 한두방울 나올듯하게 조금씩 주세요)

수유가 끝나면 트림을 시켜줘야 합니다.트림은 아이머리를 위로,엉덩이를 아래로 향하게 하여 사람아기처럼 등을 쓰다듬어주면 됩니다. 1-2분정도 머리에서 등으로 쓰다듬다보면 보통 하지만 안할경우 5분정도 해주셔도 좋습니다. 어릴때는 소리가 작아 안 들리기도 해요. 트림을 안 시켜주면 아이가 배앓이를 하거나 소화가 더딜 수있습니다.

거부할 경우: 시간차를 두고서라도 꼭 기본양이상을 먹여야 합니다. 4-5시간이 지나도 배가 고프지않은 애들은 없습니다. 가만히 있거나 잔다면 탈수증상이 있는것입니다. 보호자가 진득하게 앉아서 느리더라도 한두방울씩이라도 꼭 먹이도록 하세요. 매번 너무 깨워서 먹일 것 까진 없고 4-5시간 지나도 자면 깨워 수유하시구요, 먹는것만큼 잘때 성장한다하니 충분한 휴식도 중요합니다.

수유간격: 달라할때마다 주시면됩니다. 굳이 정하자면 2-3시간 간격이고 애들이 깨면 무조권 주시면 됩니다. 간격은 아이가 성장할 수록 길어집니다. 어릴땐 조금씩 자주 먹다가 점점 한번에 많이 먹고 간격이 길어집니다. 아이 패턴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바꾸시면 됩니다.

수유량: 수유량은 정해진 건 없으나 배가 빵빵해질때까지 먹이면 되고, 기본적인 몸무게가 100그램남짓일 경우 하루에 40cc이상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먹어 배가 터지는(?)경우는 없으니 걱정말고 아이가 거부할때까지 먹이세요. 태어난지 일주일이상되면 아마 스스로 배부를때까지 먹고 입을 빼거나 혀로 젖꼭지를 밀어내니 감이 오실겁니다.

*추천제품:

-벨버드젖병(시판제품 중 가장 젖꼭지가 작음)

-kmr고양이용 분유 및 에스비락 캔(이건 강아지용이지만 괜찮아요)

-탑라이프 산양유 자묘용

제가 먹여본 제품만 썼습니다. kmr분유는 설사 잘 안하고 분유로서는 제일 대중화된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에스비락캔은 액상초유로 비율없이 데워급여하면 되기에 편리하고 가장 아이들이 배변이 원활하게 잘되어 추천합니다.(저희애들은 정말 잘 맞았어요) 구입은 둘 다 온라인사이트 및 동물병원에서 가능합니다.

참고로 락톨,저스트본,오밀락키튼도 급여가능하지만 락톨과 저스트본은 제가 보기로 아직 소화가 더디고 예민한 장을 가진 아이의 경우 설사하는 경우가 좀 많았구요, 오밀락키튼은 잘 모르겠습니다.

급할때는 남양닥터호프만을 급여가능하다하였으나 이 분유는 사람아기것으로...장기급여시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분유를 찾아보니 사람아가가 설사할 경우 급여하는 분유더군요...그래서 아마 가능하다고들 하지않아 싶네요...

+제품의 장단점을 써보면 kmr분유는 물과 분유의 비율을 맞춰야 하여 초보자가 헤맬 수 있고 똥이 되어 나오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때문에 배변이 더뎌요(변비유발) 하지만 가루타입이라 보관이 용이하고 설사를 잘 하지 않습니다.(항상 상했는지 체크하고 보관은 개봉 후 반드시 냉장고에 하세요)

에스비락 캔은 비율맞출 필요없어 초보자도 급여가 용이하고 아이들 변상태가 좋고 변비가 없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액상이기에 보관을 신경써야합니다.(반드시 열소독한 락앤락통에 넣어 냉장보관해야함) 서울대공원 인공포육시 사용하니 비싼만큼 퀄리티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경험과 지식이니 참고하시되 제품들은 대중적인 것으로 상한상태가 아니면 큰 문제는 없다생각됩니다.

3. 배변유도

2달이 안된 꼬물이의 경우 스스로 배변이 어려우니 보호자가 배변유도를 수유후에 반드시 해줘야 합니다.(2달미만이라 함은 개묘차가 있으나 넉넉히 잡았습니다)

한달미만은 반드시 꼭꼭 배변유도 해줘야 합니다.

배변유도방법: 장마사질 해주는 방법입니다. 소변은 이 방법으로 하면 어느새 저절로 쌉니다. 문제는 응가지요...아이를 엎드린듯한 자세로 들어 세번째와 네번째손가락으로 따뜻한 젖은 솜을 대고 아랫배부분을 시계방향으로 약간의 자극을 준다생각하고 살살 마사지합니다. 어미가 거친(?)혓바닥으로 핥아서 배변유도하니까 약간의 자극은 줘도 괜찮습니다. 직접적으로 손이 생식기부분에 닿지 않게 해주세요. 항문도 너무 직접적으로 콕콕찌르거나 너무 문지르면 오히려 아이항문이 헐거나 자극되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배변유도는 제 경우 저렇게 할때 가장 부작용도 없고 잘 되었습니다. 이 또한 진득하게 아이를 10-15분정도 해줘야 합니다. 심한 변비아니면 쌀 때 되면 싸니 넘 걱정마시구요~

변상태관찰: 설사, 혈변, 녹색변, 심한변비인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정상변의 범주는 색은 황금색~진한고동색까지, 굳기는 케찹상태~맛동산까지입니다. 설사는 물설사에 해당하면 병원에 가셔야 하며 그 외 약간의 형태라도 잡혀있으면 괜찮습니다. 우유만 먹을때는 성묘랑 달리 약간 묽은똥을 싸요. 정상입니다. 혈변은 당연히 장에 문제가 있으니 병원 바로 가셔야 하고 되도록 똥을 싸가셔서 선생님 보여드리세요.

녹색변은 심하면 병원가셔야 하지만 잘 싸다가 한번정도 쌌다면 먹은것이 소화가 잘 안되어 쓸개즙이 나온것이니 하루정도 관찰하여 다른 이상증상이 없나 살펴야 합니다.(체중,먹성 등)

아이가 변비일 경우 분유비율을 높이면 됩니다. 설사일 경우 물비율을 높이세요(소화율이 떨어져서 설사하는 경우 해당)

이상 꼬물이들의 가장 기본적인 수유와 배변에 관해 간략히 써보았구요, 아이들의 건강을 체크하는 척도는 체중과 식성, 변상태입니다.

만약 변은 안싸서 모르겠고, 먹는건 비슷한데 잘 모르겟다하시면 무조건 체중 달아보세요...

정상적으로 잘 자란다면 하루에 10그램이상 늘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에 따라 3-5그램씩 늘기도 합니다. 개묘차가 조금 있고 저희애들은 같은배인데도 차이가 컸습니다. 중요한 건 분명 체중은 조금이라도 늘어야 하며 , 체중이 전혀 안는다는건 문제가 있다는 것이니 먹이는 양을 늘리시거나 변상태 관찰하여 계속 지속되면 병원가보셔야 합니다. 줄어든다면 응급상황이구요...병원으로 달리셔야 합니다.

너무 병약하거나 특별한 병이 없는 꼬물이라면 잘 먹이고 잘 싸게하면 살 수 있습니다. 보호자의 진득한 노력과 고생으로만 아이들이 살 수 있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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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지원2 2017-07-17 (월) 13:47:29

[길고양이알기]

새끼 길고양이 순화 시키기

http://www.catcare.or.kr/bbs/board.php?bo_table=E01&wr_id=12

새끼 길고양이는 어미로부터 생존방법을 배우게 되면서 빠르게 ‘야생화(Feral)' 되지만

아주 어릴 때 포획하여 순화시키면 가정에서 사랑받을 수 있다.

4주 이하의 새끼고양이는 쉽게 순화시킬 수 있으며,

8주까지의 새끼고양이는 대략 2-4주 정도면 순화가 가능하다.

10-12주 정도의 새끼고양이는 순화가 가능하지만 긴 시간 동안의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12주가 넘는 새끼고양이의 경우는 완전히 순화시키기는 것이 불가능하다.

시작

새끼고양이라도 무리 내에 있으면 순화가 불가능하며 제한된 실내에서 정기적으로 접촉을 하여야 순화가 가능하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무리로 돌려보내야 한다.

새끼 고양이는 대략 4주경부터 젖을 떼기 시작한다.

순화시키기 위한 집 또는 방

우선 새끼 고양이를 개집, 대형 이동장, 케이지 등과 같은 공간에 제한 할 필요가 있다.

만약 케이지나 이동장이 없다면 작은 방에서 보호한다.

안으로 숨거나 밑으로 기어들어갈 수 있는 물건들은 치우거나 막아놓고 상처를 입힐 수 있는 물건들도 치워둔다.

집 밖으로 달아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새끼고양이는 아주 작은 공간에도 숨을 수 있으며 찾거나 달래서 밖으로 꺼내기가 매우 힘들다.

큰방에 보호하는 경우 무서워할 수 있으며 순화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가능하다면 순화를 쉽게 하기위해서 새끼 고양이들을 분리시켜 놓아야 한다.

함께 두는 경우 어떤 새끼 고양이는 사교적이고 활동적으로 되는 반면,

다른 새끼고양이는 겁이 많아지고, 사람이 있으면 숨어버리게 될 수 있다.

분리하여 보호할 수 없다면 함께 케이지 등에 넣어둔다.

그러나 한 마리씩 순화하는 것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 될 것이다.

케이지에는 작은 화장실과 먹이와 물그릇 그리고 타월이나 옷가지를 넣어주어야 한다.

순화시키기

순화를 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먹이이다.

건사료는 항상 먹을 수 있도록 놓아두고, 작은 양의 습사료(고양이용 캔과 같은)를 하루에 두 번씩 직접 급여한다.

처음에는 당신이 습사료를 줄때 머뭇거리게 되지만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하지만 결국에는 먹이와 당신을 연관지어 생각하게 된다.

닭고기가 들어간 습사료를 거부하는 새끼 고양이는 거의 없다.

얼마나 빨리 새끼 고양이를 ‘만질 수 있냐?’ 하는 것은 나이와 성격에 좌우된다.

나이가 많을수록 야생성이 강하여 만지기가 어렵다. 이러한 고양이 일수록 케이지에 보호하면서

습사료를 스푼으로 떠 먹여야 한다. 이렇게 받아먹기 시작하면 손으로 만질 수 있게 된다.

어리고 야생성이 강하지 않다면 새끼고양이를 타월로 감싸서 안고, 이유식 또는 습사료를 스푼으로 먹인다.

먹지 않는다면 스푼에 조금 뭍혀서 코 끝을 살짝 두드려 묻게한다.

한번 맛을 보게 되면 더 먹기를 원하게 될 것이다.

새끼 길고양이를 만질 때는 머리 뒤로 천천히 손을 가져다대고 점차 얼굴, 턱 그리고 귀 뒤를

부드럽게 대화하면서 만져준다. 이러한 먹이주기와 만져주기는 한번에 15-20분정도 해주는 것이 좋으며

가능한 자주 해주는 것이 좋다.

진척상항은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새끼고양이의 나이와 성격에 좌우된다.

매일 당신은 새끼고양이가 순화되어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무릎에서 잠이 들고, 먹이를 달라고 다가오고, 당신을 보면서 ‘야옹’거리고, ‘골골’거리는 등의 표현방법이

크고 확실하게 된다. 일단 도망가지 않고, 먹이를 달라고 다가오고, 쓰다듬을 수 있게 된다면

케이지 보다는 안전한 작은방에 풀어 놓아도 된다. 이때는 다시 형제들이 같이 지낼 수 있도록 하여도 된다.

이제부터는 여러 사람들과 접촉하게 한다.

접촉할 때는 우선 낮은 목소리로 부르면서 위협을 느끼지 않도록 다가가야 한다.

주의사항

- 새끼 길고양이를 만질 때에는 발톱과 이빨에 주의하여야 한다. 생각보다 날카롭다.

- 절대!! 우유(소젖)를 주면 안된다.

- 새끼 고양이가 같이 놀고 싶어하면 쥐돌이 낚시나 오뎅꼬치 등으로 추적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절대 손으로 놀이를 하여서 손을 할퀴거나 물게 해서는 안된다.

- 밤에 깨어 있다면 낮에 많이 놀아주고, 밤에는 케이지 안을 가려서 잠을 자게한다.

- 낮에는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켜두어서 사람의 목소리에 익숙하도록 한다.

출처 : Tompkins County SPCA [ www.spcaonline.com ]

번역 : 한국고양이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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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지원2 2017-07-17 (월) 13:47:37

한 생명의 가족을 찾는 중요한 입양글 입니다

아무에게나 빨리 빨리 입양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신중히 정성을 다해 글 기재와 사진 첨부해주세요

사진 첨부 안하실 경우 자동 삭제 되십니다 (성의없는 글도 자동 삭제되십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아이를 위해 노력하여 행복한 가정을 찾을수 있도록 책임을 가지고 진행해주세요

상대방에 기본 프로필 (자기소개서) , 입양 계약서를 필히 받으시길 바라며,

사전 인터뷰는 충분한 대화 진행을 해주시며

미성년자나 군미필, 유학예정,결혼예정 혹은 가족간에 동의가 있는지 정확히 꼼꼼히 알아보신후,

( 간혹 동거 커플일 경우 고양이를 소꼽놀이 일원으로 생각하는지 헤어질 경우 책임 부분의 문제를 아셔야 합니다)

상대방에 집 방문 후 입양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집에서 키우신다고 말해놓고 집 베란다 또는 가게 쥐잡이 고양이로 키우다 버리는 사람 많습니다

또 집 방문전 사전에 아이가 쓸 물품 ( 사료, 화장실,이동장)을 준비해놓으시길 말씀드려놓길 바랍니다

처음 고양이 키우는 댁에 보내진다면

협회 자료-> http://www.catcare.or.kr/bbs/board.php?bo_table=E01&wr_id=2

고양이를 키울때 알아야 할 정보를 프린트 해주시거나

고양이를 처음 키우시는 가이드 북인

'고양이의 사생활' 출판사 북웨이 ( 초보집사를 위한 고양이 안내서) 를 권장해드립니다.

나의 노력과 정성으로 한 생명이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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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지원2 2017-07-17 (월) 13:47:43

입양을 보내는 분께

입양 보내는 사람이 책임감 있게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야 입양을 하는 사람도 책임감 있게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할 수 있습니다. 

입양은 빠른 시일 내에 되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많은 시간과 노력, 비용이 들기도 합니다. 때로는 입양이 된 후에 파양되어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파양된 고양이는 마음의 상처를 입고 많이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마지막까지 감당하고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구조는 아이의 삶을, 한 생명을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것입니다.

아이를 입양 보낼 때에는 정말 신중하셔야 합니다.

입양된 곳에서 아이를 학대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평생 이 집 저 집을 옮겨 다니며 천덕꾸러기로 살아가게 될 수도 있고 유기되어 길에서 아주 비참하게 생을 마감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에 민감하셔야 하며, 이런 일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단지 구조를 했다고, 입양을 보냈다고 끝이 아닙니다.

간혹 구조를 했는데 입양이 안 된다고, 짧은 공고기간 뒤 안락사를 시키는 보호소에 보내거나 다시 길에 유기한다는 분이 계십니다. 그건 구조가 아닙니다.

길에서 나를 따라왔다고 또는 새끼 고양이가 혼자 있다고 바로 데려오시고는 가족의 반대로 안락사 시키는 보호소에 보낸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런 일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길에서 따라오더라도 집에서 나온 아이인지, 유난히 친화적인 아이인지 등을 시간을 두고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아이를 꼭 구조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가족의 동의를 반드시 얻은 뒤에 집에 데려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잃고 찾는 공고문이 주변에 붙어져 있지 않은지, 고양이 관련 커뮤니티나 카페에 아이를 찾는 글이 올라와 있지는 않은지 살펴봐 주세요.

새끼 고양이는 어미가 잠시 자리를 비운 것일 수 있습니다. 새끼 주변에 어미가 없는지 반드시 시간을 두고 지켜보셔야 합니다. 새끼 고양이를 만지면 어미가 새끼를 알아볼 수 없기 때문에 새끼를 만지거나 너무 가까이서 쳐다보지 마세요.

입양을 희망하는 분이 있을 때에는 입양계획서와 함께 자기소개서를 꼭 받으십시오. 아이를 입양하려는 이유, 자신의 성장 과정, 경제활동 여부, 가족의 동의 여부, 입양에 대한 가족의 반응 등이 자세히 적혀 있으면 입양 사고를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를 오래 동안 혼자 방치해 두거나 관리 안 해주는 분은 안 됩니다. 사고에 대비해 문단속, 창문 단속을 해주시는 분이어야 하며(방묘문, 방묘창 설치 필수) 아이에게 질환이 있을 시 어떻게 할 것인지, 병원 방문이 가능한지도 확인해 주세요.

*입양을 희망하는 분의 신분을 꼭 확인하여 주세요.

최근 고양이 장수,동물학대자, 교배업자가 입양을 원한다면 연락을 해온다는 제보가 많습니다. 어린 고양이만 입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 입양했다가 조금 크면 유기하거나 팔아버리는 것을 반복하는 거지요.

이들은 카톡이 개와 고양이 사진으로 되어 있고 길에서 구조한 고양이들을 집에서 돌보고 있다고 말합니다.유기묘, 유기견 봉사를 다닌다고 하고, 몇 년 전 세상을 떠난 개와 고양이를 잊지 못해 유골을 보관 중이라고도 말합니다. 

거의 매번 이름과 아이디,나이, 지역 등이 바뀌기 때문에 더욱더 조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이들에게 한 번 보내지면 다시 찾아오기가 아주 어렵기 때문에 신중 또 신중을 기해주세요.

*이윤 혹은 이익을 위해 가정에서 교배하고,새끼를 매매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고양이를 학대하거나 유기할 경우 동물보호법에 의거,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사람이냐 동물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임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임보를 보내는 분께

아깽이의 경우 임보를 희망하는 분이 수유한 경험이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또한 임보한 경험이 있는 지를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임보 시 분리 가능한 공간이 있는지도 알아봐주세요. 

아이를 오래 동안 혼자 방치해 두거나 관리 안 해주는 분은 안 됩니다. 

사고에 대비해 문단속, 창문 단속을 해주셔야 하며 아이에게 질환이 있을 시 어떻게 할 것인지, 병원 방문이 가능한지도 확인해 주세요. 

임보시 사료나 모래, 비품, 그리고 병원비를 지원해 주실 것인지 여부도 적어주세요.

입양을 결정하려는 분께

함께 사는 가족의 동의를 받았나요? 가족의 동의를 얻지 못하고 무리하게 입양을 진행했을 때 고양이가 파양되거나 버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 중에 알레르기가 있는 가족원은 없는지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고양이를 입양한 뒤에 갑작스럽게 키우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을 때-결혼, 출산, 가족의 반대, 군 입대, 유학, 이민 등-를 생각해 보셨나요?어떠한 경우에도 내게 온 소중한 생명을 버리거나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책임질 준비가 되었나요? 

귀엽고 예쁜 어린 시절은 몇 달이면 지나가 버립니다.집에서 사는 고양이는 많게는 15살이 넘어서까지 살기도 합니다.이 모든 시간을 함께할 준비가 되셨나요? 

병에 걸릴 경우 치료비로 큰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오랜 시간 아플 수도 있습니다.이 모든 것을 감당하실 수 있나요? 그리고 아픈 아이를 계속 지켜보고 보살펴 주며 치료에 최선을 다해 주실 수 있나요? 

입양한 뒤에 고양이가 병에 걸릴 수 있고, 몸집이 많이 커질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마음을 열기까지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발정이 오면 중성화 수술을 시켜주기 전까지 밤에 울어서 잠을 설칠 수 있고 민원이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우다다를 해서 물건을 깨트리거나 망가뜨릴 수 있고 이웃에서 항의가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는 훈련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훈련을 절대로 시키려고 하시면 안 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고양이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는 일 없이, 학대하거나 방치하지 않고 사랑으로 끝까지 책임지실 수 있나요? 

집에 다른 반려동물이 있을 경우 새로운 가족이 된 고양이와 서로 어울리기까지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도 반드시 고려해 주셔야 합니다. 

준비가 되고 책임을 질 수 있을 때 

한 생명을 끝까지 사랑하고 보살필 수 있을 때 신중하게 입양을 결정해 주세요. 



내가 심심해서, 내가 외로워서, 내 재미 때문에 고양이를 키워서는 안 됩니다. 

단지 귀여워서, 예뻐서 키우는 것도 안 됩니다. 

고양이도 감정이 있고, 사람과 교감하고, 아프면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생명입니다.

입양은 고양이의 삶 전체를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겁니다.

*이윤 혹은 이익을 위해 가정에서 교배하고, 새끼를 매매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고양이를 학대하거나 유기할 경우 동물보호법에 의거,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사람이냐 동물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임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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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지원2 2017-07-17 (월) 13:47:51

고양이가 주인에게 바라는 10가지

01. 제 수명은 10년에서 15년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떤 시간이라도 당신과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저를 입양하기 전에 꼭 그것을 생각해 주세요.

02. 제가 당신이 바라는 것을 이해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를 믿어 주세요.

그것만으로 저는 행복합니다.

03. 저를 오랫동안 혼내거나 벌주려고 가두지 말아 주세요.

당신에게는 일이나 취미가 있고, 친구도 있으시겠죠.

하지만 저에게는 당신밖에 없습니다.

04. 가끔은 저에게 말을 걸어 주세요.

제가 당신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제게 말을 건네는 당신의 목소리는 알 수 있습니다.

05. 당신이 저를 함부로 다루고 있지는 않은지 가끔씩 생각해 주세요.

저는 당신의 그런 마음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06. 저를 때리기 전에 생각해 주세요.

제게는 당신을 쉽게 상처 입힐 수 있는 이빨이 있지만,

당신을 물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07. 제 행동을 보고 ‘고집이 세다. 나쁜 녀석이다’라고 하기 전에 왜 그랬을까를 먼저 생각해 주세요. 무엇을 잘못 먹은 건 아닌지, 너무 오래 혼자 둔 건 아닌지, 나이가 들어 약해진 건 아닌지...

08. 제가 늙어도 돌봐 주세요. 당신과 함께 나이 든 것입니다.

09. 제게 죽음이 다가올 때, 제 곁에서 지켜봐 주세요.

제가 죽어가는 것을 보기 힘들다거나, 제가 없이 어떻게 사느냐고 제발 말하지 말아 주세요.

10. 그리고 그저 잊지만 말아 주세요. 제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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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동이 2017-07-17 (월) 14:08:24

좋은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길냥이를 구조해서 키우고있지만 이렇게 어린 꼬물이는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럽고 힘드네요..ㅠ

다행히도 아이가 소변도 잘 싸고 어제오늘 변도 잘보네요^^

당장 임보처가 구해지지않더라도 제가 계속 보호할예정입니다만...

혹시나 꼬물이인공수유경험이 있으시거나 집에 어미묘가 있으시면 도움 좀 받고싶어요..

고다 냥이네 포인핸드 등 고양이관련사이트에 전부 게시글을 올려놨어요ㅎ

올려주신 정보들 참고해서 꼬물이 꼭 살릴께요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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