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양이보호협회 :::

메뉴 건너뛰기



총 게시물 92건, 최근 0 건 안내
이전글  다음글  목록

가족이 된 고양이 모냐와 멀로

글쓴이 :   캣위스퍼러   날짜 : 2016-06-01 (수) 08:54:52 조회 : 4369




박선미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대표)  
: 도시 생태계 이웃인 길고양이에 대해 아직도 많은 오해와 편견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길고양이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까워지게 하며 그들이 더럽고 무서운 동물이 아닌, 우리와 같은 생명이고, 지켜 주어야 할 친구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길지연 (동화 작가, 전 동물자유연대 이사)  
: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길에서 사라질 뻔했던 아기 고양이들이 무사히 태어났습니다. 모냐와 멀로의 가슴 찡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도 동물에 대한 존중을 배우겠지요. 작고 소외된 생명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가득한 책입니다.
김은아 (SBS <TV 동물농장> 작가)  
: 언젠가, 이 이야기처럼 우리 모두가 길 위의 생명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그 손길이 모여, 이 책같이 봄날의 햇살처럼 더없이 따스한 이야기가 계속되기를…….
김혜미 (인천 약산초등학교 교사)  
: 아기 고양이들이 새로운 곳에 적응해 가는 모습과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아이들이 새 교실에 모여 한 반을 이루어 가는 모습은 무척이나 닮았습니다. 삶은 더불어 살아가기에 의미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모냐와 멀로를 통해 다른 이와 마음을 나누고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배우길 바랍니다.
이강남 (수의학 박사, BL동물병원장)  
: 화가에게 입양된 어린 고양이가 성격도, 생김새도 전혀 다른 고양이와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에서 잔잔한 감동이 전해집니다. 동물을 향한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과 선한 마음이 드러나는 책입니다.

저자 : 김규희    

 최근작 : <모냐와 멀로>
 소개 :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고양이들과 함께 살며 고양이를 소재로 그림 그리는 일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꼬끼오, 아침이다』『하나 둘 셋』『글놀이 글논리 1, 2, 3』 등이 있습니다.

고양이와 사람, 고양이와 고양이가 
만나 ‘가족이 된다는 것’

아이는 물론 어른까지,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힐링 그림책

서정적인 수묵 담채화로 담아낸 ‘가족이 된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는 참 매력적인 동물입니다. 도도한 듯 따뜻하게 위안이 되어 주고, 똑똑한 듯 허술한 매력을 내뿜으며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집사'라 일컬으며 기꺼이 고양이를 모시지요. 그런데 거리의 상황은 좀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 길고양이처럼 살기 힘든 동물도 없을 거예요. 이상한 미신에다 ‘무섭다’, ‘더럽고 시끄럽다’는 편견으로 미움받곤 합니다. 다행히도 도시 생태계 이웃인 고양이와의 공존을 모색하는 사람이 늘면서, 길고양이를 돌봐 주거나 아예 입양해서 한 가족이 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가족이 된 고양이 모냐와 멀로』의 주인공, ‘모냐’의 엄마가 바로 길고양이였습니다. 온갖 위험에 노출된 채 길거리를 떠돌던 모냐 엄마는 한 음악 학원 선생님의 도움 덕에 따뜻하고 안전한 곳에서 새끼를 낳게 됩니다. 저마다 다른 개성을 가진 여섯 마리의 아기 고양이가 무사히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누군가의 가족이 되기까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손길이 없었다면 모두 불가능한 일이었을지 모릅니다.
『가족이 된 고양이 모냐와 멀로』는 길고양이의 구조와 새끼의 가정 입양, 고양이의 사회화 과정을 현실적으로, 동시에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낸 감성 그림책입니다. 김규희 작가는 현재 함께 살고 있는 모냐와 멀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고양이들(동물들)이 거치는 사회화 과정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 변화를 그들 시점으로 담담하게 풀어냈습니다. 언뜻 까칠해 보이지만 잔정 많은 첫째 ‘멀로’, 여기에 둘째로 맞이한 어린 고양이 ‘모냐’와의 하루하루가 이야기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삶을 함께 나누는 가족으로서 고양이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글과 그림에 담겨 먹그림처럼 그윽하게, 또 묵향처럼 향기롭게 전해집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물 92건, 최근 0 건 안내
이미지 제목 날짜 조회
 어쩌지, 고양이 라서 할일이 너무 많은데 2017-05-01 468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 하라 2017-03-06 1733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께 2017-03-06 1435
 가족이 된 고양이 모냐와 멀로 2016-06-01 4370
 우리 아이가 아파요! (개.고양이 필수 건강 백과) 2016-03-03 5902
 [ 그렇게 너는 골목을 닮아간다 ] 2015-12-02 5449
 사람을 돕는 개 2015-10-22 6178
 [동물권리선언 시리즈] 동물 쇼의 웃음 쇼 동물의 눈물 2013-12-24 12160
 동물을 위한 1인출판사 '책공장 더불어' 신간 소개 -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 2013-12-24 11818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고양이 100 2013-10-25 11604
 고양이가 원하는 고양이 기르기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2013-10-25 12182
 가까이 : 효리와 순심이가 시작하는 이야기 2013-10-25 10629
 이기적 고양이 : 고양이에게 배우는 라이프 테크닉 2013-10-25 10708
 고양이 여행자 : 마리캣 그림 에세이 2013-10-25 10894
 고양이의 사생활 : 초보집사를 위한 고양이 안내서 2013-10-25 11679
 하드보일드 고양이 나츠 2013-10-25 10915
 듀이 :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2013-10-25 10685
 언제 어디서나 고양이 마을 나고 2013-10-25 10751
 말랑고양이 2013-10-25 9812
 이토 준지의 고양이일기 욘&무 2013-10-25 11375
 1  2  3  4  5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