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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고양이 라서 할일이 너무 많은데

글쓴이 :   광주의 꿈   날짜 : 2017-05-01 (월) 08:46:12 조회 : 832

 

고양이.jpg

 

 

 

고양이 작가 이용한의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후속작!

할 일이 너무 많은 고양이들의 알콩달콩 일상과 아옹다옹 성장기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천방지축 아깽이였던 고양이부터 이제는 동네 터줏대감이 된 고양이까지, 똥꼬 발랄 고양이 대가족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담았다. 자연을 놀이터 삼아 자유를 만끽하는 마당고양이들에겐 인간이 모르는 비밀이 있다. 마냥 느긋하게 뒹굴뒹굴하는 것 같지만, 냥이들은 매일매일 고양이만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알고 보면 할 일이 너무 많은 오묘한 묘생과 기묘한 인생의 알콩달콩 성장기는 귀엽고, 유쾌하고, 때로 뭉클하다. ‘고양이를 인생의 바깥에 두는 건 불행한 일’이라며 고양이에 무한한 애정을 보내는 이용한 작가의 따뜻한 글, 결정적 순간을 기적적으로 포착한 귀여움 끝판왕의 사진들이 진정 고양이다운 게 뭔지 보여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이용한

저자 : 이용한
저자 이용한은 10년은 여행가로 또 10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 수상. 시집 『안녕, 후두둑 씨』, 고양이 에세이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 『흐리고 가끔 고양이』 『나쁜 고양이는 없다』 『명랑하라 고양이』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가 있고, 여행 에세이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길』 『사라져가는 오지마을을 찾아서』 등을 펴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는 일본과 대만, 중국에서 각각 번역 출간되었고,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는 대만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는 중국과 대만에서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안녕 고양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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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BLOG.NAVER.COM/BINKOND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작가의 글
등장 고양이

프롤로그_다래나무집 고양이

1. 꽃냥이의 계절
2. 마당고양이로 산다는 것
3. 어쩌다 여기서 고양이 같은 걸 하고 있을까
4. 고양이의 보은
5. 다시 냥독대에 관하여

에필로그_노력하는 고양이

[예스24 제공]

출판사 서평

귀엽고 깜찍하게, 따뜻하고 뭉클하게!
고양이 대가족의 무심한 듯 훈훈한 고양이식 위로법

“고양이를 대신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고양이 없는 인생은 거품 빠진 맥주와 같다.” _본문 중에서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에 등장했던 명랑 발랄한 고양이들이 다시 돌아왔다. 호기심 많던 새끼고양이들은 천방지축 고양이가 되었고, 고양이가 직접 산에서 ‘냥줍’한 녀석은 고양이 대가족의 새로운 식구가 되었다.
어쩌다 보니 지구에서 고양이로 태어나 마당고양이로 사는 녀석들의 일상은 진정 고양이답다. 봄에는 봄꽃과 어울려 놀고, 여름엔 녹음 속에 뒹군다. 가을엔 단풍 아래 노닐다가 겨울엔 총총 눈밭을 떠돌며 계절을 누린다. 그뿐만 아니라 인간 가족의 산책길에 동행하고, 인간이 방문하면 환영의 의미로 접대를 마다치 않는다. 심심한 인간에게 동무가 되어주는 건 물론이다. 고양이가 무심하게 툭 던지는 훈훈한 매력에 어느덧 인간은 위로받으며 산다. 한없이 귀엽고 때로는 뭉클한 고양이의 위로는 고양이가 인간 몰래 새초롬히 놓고 간 작은 선물이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루 종일 바쁜 고양이들의 좌충우돌 묘생 일기

마당고양이들에겐 인간이 모르는 비밀이 있다. 게으름이 일상인 듯 마냥 느긋한 것 같지만, 냥이들의 하루는 새삼 바쁘다. 인간을 배웅하고 나면 사냥을 하고, 간밤에 장독대와 뒷산 나무들이 잘 있었는지 두루 살핀다. 대장 자리를 놓고 다른 고양이와 경쟁하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낮잠을 자고 ‘멍 때리기’를 한다.
고양이들이 온종일 바삐 쏘다니며 여기저기 귀여움을 흘리고 다닐 때, 이용한 작가는 고양이가 가장 바쁜 ‘결정적 순간’을 기적적으로 포착해낸다. 10년간 이어져온 고양이와의 묘한 인연 때문일까. 고양이는 작가에게 비밀스러운 묘생의 찰나를 기꺼이 공유한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잠시 내려놓고 책장을 넘기며 환하게 웃기를. 이것이 오묘한 묘생과 기묘한 인생이 바라는 진심이다.

“인간은 잘 모르겠지만,
고양이는 고양이의 방식으로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구!“

우리가 인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있는지 아마 여러분은 상상도 못할 거예요.
당신이 우리를 싫어하지 않도록 열심히 단장하고,
당신이 걱정하지 않도록 체력을 단련하고 무술도 연마하지요.
당신의 웃는 얼굴을 위해 기꺼이 기묘하고 절묘한 자세도 연습하는걸요.

외로울 땐 내 머리를 쓰다듬어도 좋아요.
슬픈 땐 나를 안고 잠시 울어도 괜찮아...(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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