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묘 발견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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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묘 이름 | 서천 |
대상묘발견일자 | 2024-12-02 |
지원신청전 돌봄기간 | 23년11월 13일~24년12월1일 |
대상묘아픔시작일 | 2024-12-02 |
대상묘신청당시상태 | 일주일에 두번 들르는 서천동에 길냥이 밥을 주러 갔다가, 끔찍한 상태의 서천이를 발견했습니다. 아이는 꼬리 가죽이 다 벗겨진 채로 꼼짝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구조 요청을 할 겨를도 없이 움직이지 못하는 아이를 상자에 담아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검사결과, 오른쪽 다리 세 곳이 골절되었고, 꼬리끝부터 항문까지 피부가 벗겨져 있었습니다. 다른 외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이는 장기간 굶었으며, 과다출혈, 저혈당, 저체온, 쇼크 상태였습니다. 주치의 선생님이 '아이가 견뎌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실 정도로 서천이의 상태는 심각하였습니다. 다행히 서천이는 버티어주었고 오랜 기간의 치료 끝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원장님은 '서천이의 상태로 보아 학대가 의심된다'고 하였습니다. 만약 자동차 바퀴 등에 다리와 꼬리가 걸려서 골절과 탈피가 생긴 것이라면 다른 외상 없이 서천이 상태처럼 될 수가 없다고 합니다. |
치료전 대상묘 사진 | |
대상묘 치료 | |
대상묘 병명 | 골절, 피부벗겨짐 |
치료기간 | 24.12 2~25.2.21. |
치료과정 | 심각한 염증수치, 과다출혈, 저혈당, 저체온을 동반한 쇼크상태를 견뎌낸 서천이는, 이틀만에 츄르를 받아먹었습니다. 아이가 겨우 먹기 사작했을 뿐, 골절 치료 수술과 단미수술을 견딜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기에 상처 부위에 드레싱을 해주며 며칠 체력을 더 회복시키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골절 부위에 진물이 나와서 다리를 살리지 못하고 급하게 절단수술을 해야했습니다. 워낙 서천이의 체력이 저하된 상태라 단미수술까지 함께하지 않고 추후에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서천이는 또 절단수술을 견뎌주었습니다. 계속하여 매일 꼬리부터 항문까지 드레싱을 해주며 경과를 지켜보았습니다. 꼬리는 수술을 하지 않고도 저절로 떨어졌습니다. 생식기 주변의 회복이 더디어 입원기간이 길어졌습니다. 세 달 가까이 병원생활을 하고서야 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상처가 치료되었습니다.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견뎌냈을 서천이는, 다리와 꼬리를 잃었지만가 그 외에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2월 22일에 퇴원하였습니다. |
대상묘 치료중 사진 | |
대상묘 향후 계획 | |
치료완료후 방사여부 | 아니오 |
치료완료후 케어계획 | 병원에서 지낸 3개월의 시간 동안 선생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서천이는,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현재 서천이의 가족을 찾아주려고 입양홍보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습니다. 당분간 입양홍보를 더 해 볼 계획입니다. 서천이를 평생 가족으로 맞아줄 분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제가 서천이를 입양하려고 합니다. 이미 고양이들과의 합사는 성공하였습니다. 다리 하나가 없는 서천이가 조금이라도 덜 불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케어할 계획입니다. |
치료 완료후 사진 | |
감사인사 및 소감 | 다친 서천이를 발견한 시간은 늦은 오후였습니다. 그런데 서천이가 발견된 곳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의 말로는 서천이는 오전부터 그곳에서 웅크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지 상상하기도 힘이 듭니다. 서천이는 길에 버려진 채로 한나절을 보냈습니다. 그런 서천이가 살아난 것이 기적 같습니다. 학대로 죽어가던 서천이와 함께 해주신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천이가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고보협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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