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입양후기
2012.07.19 22:48
폭풍성장 마루(달이), 아라(짜장이)_5탄
조회 수 246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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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눈에서 쌍라이트 장난 아니게 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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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마루, 아라 큰거 좀 봐봐~
강생들은 좀 천천히 크는데 냥이들은 갑자기 커 버리는거 같아요.
좀 안크면 집도 덜 비좁고 그럴텐데... ㅋ
아라 쇼파 위에서 있는 폼 없는 폼 다 잡고 있네요.
야~는 무신 팔등신 모델같아... ㅋ
털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게... 귀티가 잘~잘~ 흘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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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기절해?!있는 모습이^^ 애들 나이를 가늠케하네여~ㅋ 나이를 먹고 몸도 커지고.. 아무곳에나 퍼져있어도 참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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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댕이은실이가 저희집에 왔어요~~
2달전 어느 일요일 오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어디서 새끼고양이가 울더라구요. 울다 말겠지 하고 까맣게 잊고 있다 저녁에 산책겸 신랑이랑 밖에 나왔는데 집앞에서 이웃집 아주머니가 새끼고양이를 불쌍히 보고 있는거에요. 고양이를 보니 한주먹도 안되고... -
[장기보호중 ㅋ] 까칠녀 '채림' 양과 소심녀 '루루'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씨익이 인사드립니다...^^ 찜통같은 더위에 흡사 찜질방을 방불케 하는 나날입니다. 사람이야 찬물에 담그기라도 하면 되는데, 우리 냥이씨들은 더위에 축 늘어져 퍼져버린 인절미처럼 이 구석, 저 구석에 나름 위치잡고 잠만 잡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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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성장 마루(달이)와 아라(짜장이)_1탄
안녕하세요 마루와 아라 아빠 프로젝트 걸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협회 홈피 방문을 했는데 헐~~~ 홈피가 개편이 되었네요 운영자분들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얼마 안있으면 저희 부부와 가족이 된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저희 마루와 아라 그 동안의 근황에 ... -
고보협에서 입양한 저희 넝쿨이입니다 ^^
약 두달전 고보협에서 입양한 저희 넝쿨이 입니다 ^^ 첫째아이 이름이 복둥이인데요 복이 넝쿨째 들어와라~~ 하는 의미에서 넝쿨이라고 지었어요 ㅎㅎ 첫째애랑 밥도 이렇게 잘먹구요 이렇게 둘이 같이 파워워킹도 하구요 제가 누워있는데 제 배로 올라와 이... -
까미의 아가
밑의 사진의 까미의 아가들인 프링글(왼)과 심바 예요. 콧수염이 달려 프링글스 이름을 따서 지어 줬구요 심바는 라이온킹 주인공과 닮아 져준 이름이예요. 까미가 총 네 마리 낳아서 둘 둘 짝 져서 입양 보냈구요. 현재 입양간 집에서 엄청 잘 지내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