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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4 06:09

STUDIO in TORO

조회 수 2419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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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정원 2013.10.24 07:51
    그 쪼꼬만 녀석이 벌써 포옴까지 잡는 모습이
    참 기특하게 잘 자라주고 있네요.
    다 닥집님 덕분인데 어찌이리 아가를 잘 키워내시는지 감탄 감탄~~~
    아리도 너무 잘키워서 좋은엄마 만나게 해주시고 늘 감사합니다.
    토로도 이제 새엄마 잘만나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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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 2013.10.24 09:27
    애기들 백일 사진 찍는거 같아요
    꼬맹이 토로 진짜 이쁘게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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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프리 2013.10.24 13:30
    꼬맹이토로,,,^^
    너므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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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현(순천) 2013.10.24 19:37
    이만큼 클때까지 엄마의 마음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하지 못할것 같으이.
    닥집동생 손엔 그 뭔가 특별한게 있나봐요.
    수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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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맘 2013.10.25 06:21
    인형보다 더 예쁜아이예요...
    에효 예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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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채와새치 2013.10.25 13:12
    아 요즘 아깽이들 열심히 키우셨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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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야언니야 2013.10.28 15:35
    너무예뻐서 순간 화면에 손을 갖다대었다는...ㅜㅠ짱이뻐요ㅜㅠ저두 냥이 키우고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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