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회원 입양후기
2013.11.02 04:32

얌마~~~깔어

조회 수 2429 추천 수 2 댓글 6
Extra Form
요즘 인기에
겁대가리 없는 하룻 고양이 토로는....
047.jpg

  "내가 제일 잘나가 "

102.jpg

 

011.jpg

날마다 뒹굴 뒹굴 몸이 근질 근질...

060.jpg

저~~~엄 점 삐뚤어 지더니...
103.jpg
겁대가리도 없이 홍두께님에게 시비를 겁니다.
104.jpg
 
105.jpg
 
106.jpg
칙~~(침 뱉는 소리)
행님~~?? 한판 뜰까~???
107.jpg
 
108.jpg
 
얌마~~~~~깔어

 
 
 
 
 
 
 
 
109.jpg
 
110.jpg
 
110.jpg
 
111.jpg
 
112.jpg
 
113.jpg
 
114.jpg
 
115.jpg
 
039.jpg
 
117.jpg
결국 두께님 무서운줄 모르고 설치던 하룻고양이
토로는 항복을 하고 철창 없는 둥그런 감옥에 갇혔답니다.
                                     끄읏.
  • ?
    혹채와새치 2013.11.02 09:24
    사진 안보여요!!!!!!!!!!!!
  • ?
    소립자 2013.11.02 19:49
    이제 사진 잘 보여요~
    토로가 완전히 두손 두발 다 들었네요^^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닥집님 덕에 새로운 생명이 삶을 이어가게 됐어요..
    나중에 나중에 아주 좋은 곳에 가실거고 사업도 잘 되실거예요.
  • ?
    루나바라기 2013.11.02 20:00
    하악!!!넘 귀여바요^^토로의 볼터치는 예술...^^^
  • ?
    엄마표종이기브스가 효과만점이네요.
    토로 꼬리가 많이 펴졌어요^^*
  • ?
    키티냥 2013.11.04 21:54
    아아아 너무 이뻐요 둘다 ㅋㅋ
  • ?
    찌아 2014.06.12 00:36
    정말 사랑스럽네여....잘 크길 바랍니다..

  1. 아띠와 루카 새이름도 지어주고 조금씩 친해지고 있어요.

    오늘로 사흘째 되었어요. 마을이와 마음이라는 이름으로 임보하던 두소녀와 같이 살게 되었어요. 고등어무늬는 아띠라고 순한글로 친구라는 뜻이고요. 루카는 팝송제목인데, 아동폭력에 관한 노래인데.. 말로는 아이들을 보호하자고 하지만 그 아이들은 당신 2...
    Date2014.06.11 분류회원 입양후기 By삐삐롱스타킹 Views1509
    Read More
  2. 아기 토로와의 아름다운 이별~~~

    어제 아기 토로는 진진이라는 형아와 이쁜 엄마에게로 떠났어요. 새집에 도착 하자 마자 화장실 사용해주고 진진이 형아한테 귓방망이 맞고도 졸졸 따라다니더니 진진이 형아의 영역인 새엄마 품을 장악해 버리고 오늘은 높은 켓타워까지 올라 갔대요 우리 용...
    Date2013.11.06 분류회원 입양후기 By닥집 고양이 Views2774
    Read More
  3. 얌마~~~깔어

    요즘 인기에 겁대가리 없는 하룻 고양이 토로는.... "내가 제일 잘나가 " 날마다 뒹굴 뒹굴 몸이 근질 근질... 저~~~엄 점 삐뚤어 지더니... 겁대가리도 없이 홍두께님에게 시비를 겁니다. 칙~~(침 뱉는 소리) 행님~~?? 한판 뜰까~??? 얌마~~~~~깔어  결...
    Date2013.11.02 분류회원 입양후기 By닥집 고양이 Views2429
    Read More
  4. STUDIO in TORO

    Date2013.10.24 분류회원 입양후기 By닥집 고양이 Views2414
    Read More
  5. 양쪽 뒷다리 골절되서 구조된 아가예요

    6/23일 아파트 주차장에서 뒷다릴 질질끌며 달리는 차들사이로 지나가는걸보고 그냥둘수없어 구조했었답니다 월욜에 병원을 데려갔더니 골절이래요 그것도 양쪽다 근데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해줄수있는게 없다네요 ㅠ.ㅠ 양쪽다리가 다 아프지만 너무도 씩씩...
    Date2013.07.05 분류회원 입양후기 By김토토 Views3035
    Read More
  6. 산호 마노 입양 2주년이 되었어요.

    2년전 오늘...눈만 뜨고 버려져 작은 오렌지 만한 크기로 내게로 와서 딸아이 어릴적 이후 젖병으로 우유 먹이며 키운 산호, 마노. 이제 늙다리 총각이 되어 버렸어요. 그런데 이제야 두넘들 생일을 기억하고 많이 미안 했어요. 저녁나절 거실에 널부러진 냥이...
    Date2013.04.12 분류회원 입양후기 By소 현(순천) Views3395
    Read More
  7. 시크한 봄이와 못난 큰누님 이야기

    오랜만...이 아니지요? ㅋㅋ 바로 얼마전에 글 올리고 또 올립니다! 왜냐구요? 자랑하구 싶어서요!! 어쩜 이렇게 잘생겼는지ㅎㅎㅎㅎㅎㅎ 걍 보면 볼 수록 엄마 미소가 얼굴에서 떠나지가 않아요~ 참... 생각하면 할 수록 무책임하게 봄이를 맡았어요. 거의 ...
    Date2013.03.19 분류회원 입양후기 By이현신 Views2826
    Read More
  8. 사고뭉치 애교냥이 레오~

    뒤늦게 양재닭집 가족냥인 레오 소식을 전합니다.^^ 회사 동료로부터 레오 가족이 달력 모델이 되었다는 말을 들었네요. 레오가족 만세! 레오는 정말이지 완전 개구장이에요. 매일 누나를 괴롭히고, 장난치고, 도망가는 누나 뒤따라가서 뒤에서 어택하고 ㅎㅎ...
    Date2013.01.10 분류회원 입양후기 By베리베리나이스 Views3033
    Read More
  9. 해리 보러 오세요~~울 해리가 무릎냥이로 거듭났답니다.

    해리가 우리집에 온지 일주일이 됐네요....지금 해리는 곤히 자고 있답니다. 우리집에 와서 한 이틀 동안은 낮에 은신처(탁자아래)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고, 밤에만 나와서 놀아달라고 하고 사료도 먹고 했는데, 지금은 온 집안을 제집 삼아 다니고, 잘 먹고,...
    Date2012.12.17 분류회원 입양후기 By뚜리사랑 Views3156
    Read More
  10. 골골이가 우리 가족이 되었어요 ^^

    저의 이쁜이들 입니다 ^^ 골골이가 11월 15일날 저희 집 식구가 되었어요 ~ 이름은 골골이에서 은향이로 지었습니다. 은향이가 사람은 좋아하는데 금동이를 많이 경계하더라고요. 보기만하면 하악거리고 발길질하고 얼마나 심하던지... 금동이도 스트레스를 ...
    Date2012.11.18 분류회원 입양후기 By컬러풀켓 Views292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4 Next
/ 2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