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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15:32

장마 입양후기

조회 수 2626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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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둘리님 통해 길냥이 "장마" 입양받았는데

감사하다는 말도 못했내요.

둘리님 장마를 보호해줘던 분에게 감사하다는 글 전합니다.

 

 

 

 코 및에 점이 매력이내요.

장마 2.jpg

 

 

"나옹이"를 베게삼아......저보다 한참 위인 형인데......

P110104002.jpg

 

 

 "나옹이"입니다. 엄청 소심 덩어리 입니다.

장마가 좀 뛰면 정신을 못차려요.
나옹이.jpg

 

 

식탐이 쎄요.

"나옹이"는 밥그릇에 밥을 주면 알아 몇일을 먹었는데

"장마"는 식탐에 그걸 다 먹어버리내요.

그래 요즘은 조금씩 자주 주는걸로 바꾸었내요.

덕분에 나옹이가 힘들죠.

나옹이는 시시때때 몇알씩 주어먹었는데

지금은 하루 4번정도밖에 못먹으니 ㅠㅠㅠㅠㅠ

 

이름 "장마"는 개명할까 하다.

그냥 가기로 했어요.

왜 "장마"가 되엇는진 잘 모르지만.....

  • ?
    초록별길 2011.01.05 16:45

    한창 자랄땐데..장마를 둘리님이랑 데리러 가서 봤거든요.참 귀여운 녀석이더군요..

    한창 잘라땐 배가 늘 고프다는데...사료 맘껏 먹게 해주세요..

    사료 제한하면 식탐 더 커져요..이갈이도 할땐데...

    늘 사료가 풍부하게 잇으면 그렇게한거번에 많이 먹지 않아요..길어도 한달이어요..

  • ?
    배나온총각 2011.01.06 08:12

    아~~ 장마들 모셔온 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잘때 이갈이는 안하는데

    자기 꼬리를 빨면서 자더군요.

    쪽쪽쪽 엄청 크게 빨아대요. ㅎㅎㅎㅎ

  • ?
    초록별길 2011.01.06 12:34

    ㅎㅎㅎ 잘때 잇빨가는거 말구요..4-6개월사이에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새로 나거든요.

    그때 아주 개구지고 물고 뜯고..아주 활발히 움직이고..영양이 엄청 필요해서

    많이 먹어요..그래서 사료를 많이 주엇으면 한거예요..1년까지는 사람으로치면 13-4세까지 한꺼번에

    다 자라요.

  • ?
    구르기 2011.01.06 16:36

    꼬리 쪽쪽 빨라대는거 동영상 찍어놓은거 있는데.. 장마가 좋은 아빠 만나서 잘지내니 정말 좋아요.

    이갈이 할때 된거 같아요..

     

  • ?
    하늘코코 2011.01.05 18:14

    그만큼 많이먹는애는,그동안에 굶주려서 그래요.내장에 든든하게 지방이 끼면은 먹으라고해도 안먹어요.

    저희집도  아기양이가 심하게 먹더라고요.

    그래서,아유~~네 엄마가 임신중에 얼마나 배가 고프게 살았으면,네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그것이 해결이 안되어서 껄떡거리겠니~~했답니다.

    지금은 줘도 안먹어요.

    항상 배가 부르거든요.

  • ?
    남이주 2011.01.05 20:53

    배나온총각님 방가방가~~ 장마 잘 지내고 있다니 너무 좋네요.  위의 초록별길님께서 장마 데리러 서울까지 저를 태워다 주셨답니다.~~ 장마 밥 많이 많이 주셔요~~ ^^

  • ?
    남이주 2011.01.06 11:02

    장마 보호하고 입양보내 주신 분은 구르기님이세요~ 아직 글을 못 보셨나봐요. ^^

  • ?
    구르기 2011.01.06 16:30

    장마야~~ 잘지낸다니 너무 너무 고맙고 반갑구나   장마 사진 올라왔다고 해서 급하게 헐레벌떡  달려와서 보니  눈물이 다 날려고 한다 .. 아직까지  꼬리 쪽쪽빨면서 잔다며.. 장마가 형아 등에올라타서 물어뜬고 그랬어요..  배나온 총각님 감사해요 잘지낸다는 소식 전해줘서요.. 언제함 강동강남송파 모임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 ?
    안구르기 2011.01.06 19:28

    장마~행복한모습이보이네요~~너무 고맙습니다. 지난여름 엄청 비올때~장마도 그런장마가없었지요~지붕처마밑에서

    쫄쫄 굶으면서 일주일정도 엄마 기다리던 아이랍니다~~그래서 장마 랍니당.

  • ?
    배나온총각 2011.01.06 23:00

    장마하고 나옹이하고는 너무 잘 어울리고 있어요.

    나옹이 혼자 있을때는 종일 나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요즘은 전 뒤전입니다.

    둘이 뛰고 구루고

    전 소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ㅎ

  • ?
    남이주 2011.01.08 00:03

    좀 지나면 소외감 조금 덜할 거예요.. ㅎㅎ 나옹이가 많이 외로웠었나 봐요. 둘이 금새 친해진 걸 보니.. 장마 꼬리 빠는 게 귀엽기도 하지만 안쓰럽네요.. 엄마랑 빨리 떨어진건가.. 싶어서요..

  • ?

    장마야 ~나옹이랑 헝아랑 행복하게 아프지말고 자라렴 ! ^^

  • ?
    은이맘 2011.01.10 19:55

    역시 구르기님의 장마 였네요^^

    장마철에 구한 아이라서 이름이 그리 되었다고 들었어요...

    잘 부탁 드립니다^^

  • ?
    냐웅님 2012.04.28 21:40

    장마를 데려올때 장마철이라서 그래요...

    제가 일주일동안 키워봤어요... 저희집에서 키울때는 머핀이라고 바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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