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온 흰 숫고양이와, 지난 해 가을에 태어난 듯한 작은 턱시도 어미 사이에서, 올해 4월에 태어난 네 마리의 새끼들 중 두 마리가 학교 울타리와 등산로 사이의 길에서 뛰어 노는 모습입니다.
남은 두 마리의 새끼들은 은신처에서 집을 지키고 활발한 두 마리는 천진난만하게 뛰고 있습니다.
우리집 여묘식당에 밥 먹으러 오는 길고들 중 두 마리.
낮에 골목 어귀 빌라 주차장에서 쉬고 있습니다.
집 나온 흰 숫고양이와, 지난 해 가을에 태어난 듯한 작은 턱시도 어미 사이에서, 올해 4월에 태어난 네 마리의 새끼들 중 두 마리가 학교 울타리와 등산로 사이의 길에서 뛰어 노는 모습입니다.
남은 두 마리의 새끼들은 은신처에서 집을 지키고 활발한 두 마리는 천진난만하게 뛰고 있습니다.
우리집 여묘식당에 밥 먹으러 오는 길고들 중 두 마리.
낮에 골목 어귀 빌라 주차장에서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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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둘 다 달력사진으로 아주 유력해보여요. 첫번째 사진은 5~6월에 딱! ^^
첫번째 사진은 너무 푸르러서 화보 같아요.
첫 번째 사진 좋네요. 아이가 뛰어가는 역동적이고 활기찬 모습. 어떻게 저런 장면을 포착하셨는지... 놀랍습니다.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
우와 첫번째 사진 작품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