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이 새댁의 첫번째 아기 노랑입니다. 2009년 8월 생 봄부터 볼수 없네요...
노랑이 새댁입니다^^
노랑이 새댁과 아기 노랑이입니다. 작년 가을 사진이네요.
올봄에 태어난 양복아기냥입니다.
사연이라고 적을게 없네요. 지난달에 개 두마리가 온동네를 휩쓸며 냥이들이 많이 없어졌어요.
한 이주일쯤 그러고는 개들도 사라졌네요. 추적해보려고 했지만 워낙 신출귀몰했던 녀석들이라 못했어요.
그래서 사진을 많이 찍을수 없어서...
'양복아기냥'을 추천합니다. 눈이 슬퍼보여 안쓰럽기도 하고 고개를 약간 갸우뚱하고 앞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입가의 애교점도 너무 예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