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침 출근시간에 와서 닭가슴살을 달라고 오는 꼬미예요. 늘 주면 먹기 바빳는데 이날은 앞에두고
저를 빤히 보더라구요.
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 사람들에게 애교부리는 냥이의 새끼예요. 그아이 옆에서 뭐가 콩콩 뛰어다니길래 뭔가 했더니....
캔을 까줫는데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ㅠ
늘 아침 출근시간에 와서 닭가슴살을 달라고 오는 꼬미예요. 늘 주면 먹기 바빳는데 이날은 앞에두고
저를 빤히 보더라구요.
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 사람들에게 애교부리는 냥이의 새끼예요. 그아이 옆에서 뭐가 콩콩 뛰어다니길래 뭔가 했더니....
캔을 까줫는데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ㅠ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톰네 | 2013.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