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길게 써볼까 하다가~ 생각해보니이야기랄께 있나요ㅎㅎ
녀석들때문에 사람들이랑 싸우기도 많이하고 독해지기도 했지만
항상 녀석들때문에 웃게되는건 오히려 저랑 엄마 니깐요 ㅎㅎ
하루에 밥두번 사료여러번 비오나 눈이오나 챙기고 있는데 힘들다 힘들다 해도
녀석들 맛있게 잘먹고 고맙다고 눈인사 한번 표현해주는것만 봐도 행복해진답니다 ^ ^
우리아이들 사진 보여드릴께요~
제가 디카가 없다가 요번에 생겨서 미묘인 우리아이들 사진 꼭 보여드리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ㅎㅎ
털에서 윤기 나네요...ㅋㅋㅋ...
봄날 햇볕 아래서 온갖 기지개는 다피고 있네여~~~아이고 귀여워랑...잘 지켜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