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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다고 욕하시면 어쩌나 전정긍긍하다 이제야 올려요.

더는 도저히 추릴수가 없다는;;;; ㅡ,.ㅡ;;;;

뽑히면야 더할나위없이 감사하고 또 안 뽑혀도 어쩔 수 없지만

그런거 상관없이 제가 돌보는 아이들의 모습, 회원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작정하고 올립니다.

 

지난 2월에 만난 임신묘 삼색이, 그 아이가 아깽이들을 낳고 다시 아이들을 독립시켰기에

그 아깽이들을 돌보면서 지금까지 쭉 찍어 왔던 사진들입니다.

엄마 삼색이, 까미, 노리, 미들이(한배 아닌 어느날 울동네로 들어온 업둥이).... 다른 노랑이는 어느날 행불....-_-

그리고 최근에 캣우먼의 가면을 쓴 아이도 나타났어요.ㅎㅎ

45장 이네요. 죄송죄송~~ ^^;;;;

(공지 되어 있는 멜 주소에 문제가 있어 발송이 안 되네요. 쪽지 보냈는데 별 말씀들이 없으셔서....

할수 없이 여기에만 올리고 갑니당~^^)

 

IMG_4596-2.jpg 깜냥2.jpg 깜냥-1.jpg 노냥1.jpg IMG_2784.jpg IMG_2798.jpg IMG_2918.jpg IMG_2985.jpg IMG_3022.jpg IMG_3639.jpg IMG_3739.jpg IMG_3873-.jpg IMG_3884-.jpg IMG_3966.jpg IMG_3978.jpg IMG_3979.jpg IMG_3985.jpg IMG_4016.jpg IMG_4021.jpg IMG_4022.jpg IMG_4028.jpg IMG_4038.jpg IMG_4042.jpg IMG_4053.jpg IMG_4059.jpg IMG_4109.jpg IMG_4134.jpg IMG_4159.jpg IMG_4161.jpg IMG_4191.jpg IMG_4202.jpg IMG_4441.jpg IMG_4443.jpg IMG_4449.jpg IMG_4451.jpg IMG_4464.jpg IMG_4515.jpg IMG_4517.jpg IMG_4522.jpg IMG_4525.jpg IMG_4546.jpg IMG_4547.jpg IMG_4578.jpg IMG_4579.jpg IMG_458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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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5동 2011.11.01 00:32

    모든 컷을 추천합니다 ^^ 아 구로5동 축제때 못 받아낸 것이 한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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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비나(이원경) 2011.11.01 11:43

    아이고 감사요~^^ 저런! 사진이 필요하셨던 모양이구낭~!! 도움이 못 되드려 죄송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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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치 2011.12.29 01:06

    모두 다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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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angefruit 2012.01.09 11:51

    되게 어려보이는데 중성화수술을 한건가요? 어린 노랑이는 제가 돌보는 아깽이랑 닮았어요.

    까망이는 엄마닮아서 눈빛이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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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몽구 2012.01.12 13:50

    되게 잘찍으시는 듯ㅜㅜ 냥이들 진짜 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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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티나비맘 2012.01.26 15:52

    진짜 잘찍으시네요ㅎㅎ

    모델두 조오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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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아트 2012.08.02 00:52
    오우~ 사진 너무 좋은데요. 아이들 표정도 다양하구요~^^ 추천합니다.

길고양이 사진등 행사 사진 공모

응모시 공지를 꼭 읽어주세요.

사진공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톰네 2013.06.25
  1. 2012년 카렌다 응모합니다 (사진전으로 올라가네요 카렌다로 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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