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를 소개합니다♥
말랑콩떡 조랭이떡 같은 뽀시래기 사랑이
나 사랑 많은 고양이에요~ 라고 알려주듯
사랑이는 하트가 뿅뿅 박혀있는 코트를 있고 있습니다.
등에 작은 하트 두 개 옆구리에 왕 큰 하트 하나!
입고 있는 코트처럼 이름처럼 사랑스러움이 넘쳐나는 친구입니다.
호기심도 많아서 새로운 장난감을 보면 꼬리가 팡 터져서
본인 몸보다 큰 인형으로도 신나게 노는 사랑이
밥도 세상 열심히 먹고 노는것도 세상 열심히 놀고
애교도 세상 열심히 부리며 본인의 사랑스러움을 아는 것인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답니다.
계속 놀아달라 예뻐해달라 관심가져달라 냥냥거릴지도 몰라요.
자다가도 인기척이 들리면 냥냥 거리고 아는 척하며
옆으로 다가와 폭 기대어 애교를 부리는 사랑이를 사랑할 수 밖에 없답니다.
사랑이의 구조 사연
서울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노후된 상가 벽 안쪽 틈에 갇혀 약 5일간 울던 사랑이
사랑이의 구조 소식은 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NjOlL0Hxna/?utm_source=ig_web_copy_link 에 먼저 올라갔는데요.
태어난지 몇 주 되지 않아 귀도 채 펴지지 않던 뽀시래기가 이
제는 건사료를 오도독오도독 잘 먹는 아깽이로 성장해 사랑많은 평생가족을 찾고자 합니다.
사랑이 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실 분이라면,
글 하단에 파일첨부 되어있는 입양신청서를 성실히 작성하셔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질문들에 대해 자세히 적는 것이 입양 결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집으로 입양센터에 사랑의 불시착을 한 작은 아깽이 '사랑이'
손예진언니를 따라 세상 청순한 외모에 털털하면서도 사랑스러움이 듬뿍 묻어있는 애교를 가지고 있답니다.
사랑이가 왜 사랑이냐고 물으신다면
바로 여기 옆구리에 하트가 뿅!!
등에도 작은 하트가 푱푱!!
하트 연속 발사 중!!
왜 사랑인지 아시겠죠?ㅎㅎㅎ
하는 행동도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사랑이 시점에서 사랑이의 모습을 만나보아요ㅎㅎ
"요거 유리문 모냐옹? 열어달라옹~"
"나가도 되냐옹? (빼꼼)"
"손 잡아 달라옹"
"나가서 한바탕 놀아보겠다옹!"
"새로운 장남감 으꺄꺄꺄꺄"
작은 몸으로 우다다다 뛰어당기고 신나하는 모습까지 정말 사랑스럽답니다~
본인이 귀여운지 알고 있는 듯한 사랑이
사랑이에게 무슨 말이 필요가 있고 어떤 설명이 필요가 있겠어요
그냥 사랑 그자체인데요 ㅎㅎ
사랑듬뿍 사랑이가 사랑많은 평생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이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은
하단의 파일첨부되어있는 입양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메일로 보내주세요~
(문의가 있으신 경우 카카오톡 아이디 catcare01 로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