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루네 봉사 오셨던~ 김희정님께서 세탁기 마련 소식을 보시고 이렇게 도톰한 수건을 보내주셨습니다. ㅠㅠ
깜찍 귀여운 스누피가 그려진 수건~
보기만 해도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
세탁기에 얼른 넣어 세탁을 시작 해봅니다~~
뽀송 뽀송해질 수건을 기대하니 감사함에 눈물이...
그리고 봉사 오셨을때 아이들이 다치고 사료가 가구 틈으로 들어가는것을 보시곤
이렇게 모서리 보호대도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완전 따스한 배려~~~ 김희정님 감사드립니다.
휘루네 도톰한 수건과 안전 모서리 보호대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