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폴님께서 황학동 사무실로 선물 가득~ 보내주셨습니다.
우와..
ㅠㅠ 휘루네 아이들과 황학동 삼총사들까지 충분히 사용할수 있도록 에드보킷도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맛난 가다랭이 포는 택배 오자 마자 율무 사무국장님께서 냠냠 쩝쩝 드셨어요.
양념이 맛나게 발라져 있는지 한개 더 달라고 애기 처럼 떼를 쓰시는 모습에
맛난 간식 앞에선 애기가 되어 버리는 율무 사무국장님이십니다. ㅎㅎㅎ
황학동 사무실 삼총사들 먹는 사료가 마침 떨어졌는데
이렇게 맛난 사료 정성스럽게 포장해서 보내주시고 ㅠㅠ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두둥~
이 보온매트 신기하게 자체 발열 되어 누워만 있어도 따땃 해지는 보온매트라 해요.
휘루네 장애묘 누워만 있는 톨이에게 딱인거 같아요.
이렇게 휘루네 아이들과 고보협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별내,율무,흑토에게
정성 가득 선물 주신 설리&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추워지는 날씨 설리&폴님이 주신 사랑의 온기로~ 훈훈한 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