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로~ 캔과 파우치 한가득 도착하였습니다.
치즈크림카노님께서 이렇게 많이 선물을 전달해 주셨어요~ >..<
촬영하는 내내 깡통 소리에 참을수 없는지 흑토는 이렇게 호시탐탐 캔을 노리고 있습니다.
반짝 반짝 캔을 바라보는 흑토 ㅎㅎ
" 캔 주세요냥~~"
하며 절실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흑토...
에공.. 그래~~ 오늘은 우리 모두 부폐 함 열어보자~~
어쩜 애들이 좋아하는 캔 종류별로 다 주셨는지~ 쎈수 쟁이!!
쌓인 캔을 바라보고 있자니 고양이계 만수르가 된 느낌입니다.
캔부자당~~
이렇게 부폐식 먹을수 있게 후원 해주신 치즈크림카노님께 넘넘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