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도 휘루네 사랑주시는 울이루니님께서 물티슈를 보내주셨습니다~
점심시간 끝나고 사무실 문앞에 놓여진 물티슈 박스를 보니 반가움에 달려왔습니당 ㅎㅎ
가슴 가득 감사함이 벅차오르네요~
매월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 사랑의 물티슈랍니다. ㅠㅠ
이렇게 배송 메세지에 코찔찔 귀남이를 위한 안부도 적어주시고~
이 감사함을 어찌 보답할지 ㅜㅜ
귀남이에게 나중에 배꼽 인사하라고 시켜야겠어요 ㅎㅎ
사무국장 율무님께서 도착한 물티슈를 꼼꼼히 보고 계십니다.
" 홍홍홍.. 이것은 참치 냄새가 아닌 우리 응꼬 닦는 물티슈다냥~!"
라고 말하듯이 진지한 표정이세요~
보내주신 물티슈에서 빛이납니다~ ㅎㅎ
휘루네 친구들 위해 알뜰히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늘 깊은 사랑 주시는 울이루니님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