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동 사무실에 보기만 해도 새콤달콤해 보이는 귤색 박스가 도착했어요~!
겉비닐에 쓰여 있는 '제주명품!'
하르방이 웃고 계세요~
김효진님께서 보내주신 제주 명품 레드향이예요~~
ㅠㅠ 으앙 감사드립니다.
껍질채 먹는 친환경 감귤 설명이 있습니다.
꼼꼼히 읽으며~ 감탄 했어요 ㅎㅎㅎ
껍질째 먹는 친환경 농산물~~!!
사진 촬영 내내 입안에 침이 고여요...
꿀꺽..
정말 예쁜 색깔에 레드향이예요.
맛난게 먹고 비타민 충전~! 할께요.
파워업하고 우리 길고양이를 위해 힘차게 일하겠습니다.
김효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