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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놔두는 곳에 한번씩 와주시는 야옹이!!
아무리봐도, 옴마 아니면 아빠쪽에서 품종묘의 혈통이 들어있는듯 하더군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지난 여름부터 지금까지 제가 밥 챙기면서 아직은 아픈 곳 없... -
강쥐사료를 먹는 냥이~
집앞골목길에 강쥐를 위해 놔둔 사료그릇. 퇴근하면서 빈그릇에 사료를 채워주고 있는데, 뒷통수가 따가워서 쳐다보니 바로 저녀석이다. 눈치보면서 강쥐사료를... -
방울이
벌써 5살이 되었네요. 아파트 지하에서 살아요. 경비 반장님이 잘 돌봐주세요. 매달 사료 7,5 키로랑 캔 한 박스 사드리거든요. 밤에는 지하실에서 자고 낮에는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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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연 (삼실에서 만난 길냥이^^)(사진 수정해봤는데 보이실런지 몰겠네욤 ㅜㅜ )
창고겸삼실에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 차한잔 마시려는데 .... 밖에 내놓은 대추 박스를 기웃기웃? 캣맘눈에는 고양이만 보인다고 뭐징 ? 하고서는 나가보니 ...... -
초코
아들 보살피고 있는 초코예요. 밥 배달 왔다고 하니까 나와 줍니다. 얼마전에 보금자리 빼앗겼다가 다시 안정을 찾았답니다. 오른쪽 구멍이 지하실에 있는 초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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