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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밥 놔두는 곳에 한번씩 와주시는 야옹이!!

    아무리봐도, 옴마 아니면 아빠쪽에서 품종묘의 혈통이 들어있는듯 하더군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지난 여름부터 지금까지 제가 밥 챙기면서 아직은 아픈 곳 없...
    Date2015.02.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토벤이어빠 Views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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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강쥐사료를 먹는 냥이~

     집앞골목길에 강쥐를 위해 놔둔 사료그릇. 퇴근하면서 빈그릇에 사료를 채워주고 있는데, 뒷통수가 따가워서 쳐다보니 바로 저녀석이다. 눈치보면서 강쥐사료를...
    Date2015.01.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담비모친 Views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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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방울이

    벌써 5살이 되었네요. 아파트 지하에서 살아요. 경비 반장님이 잘 돌봐주세요. 매달 사료 7,5 키로랑 캔 한 박스 사드리거든요. 밤에는 지하실에서 자고 낮에는 ...
    Date2015.01.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히야 Views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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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쁘니예요.

    밥배달 하다 간만에 만난 엄마 이쁘니예요.
    Date2015.01.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리! Views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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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슬기예요.

    여름에 꼬리 절단 수술과 구내염 치료 받은 슬기예요. 밥기다리고 있습니다.
    Date2015.01.2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리! Views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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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묘연 (삼실에서 만난 길냥이^^)(사진 수정해봤는데 보이실런지 몰겠네욤 ㅜㅜ )

    창고겸삼실에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 차한잔 마시려는데 .... 밖에 내놓은 대추 박스를 기웃기웃? 캣맘눈에는 고양이만 보인다고 뭐징 ? 하고서는 나가보니 ......
    Date2015.01.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겸둥이윰 Views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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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초코

    아들 보살피고 있는 초코예요. 밥 배달 왔다고 하니까 나와 줍니다. 얼마전에 보금자리 빼앗겼다가 다시 안정을 찾았답니다. 오른쪽 구멍이 지하실에 있는 초코...
    Date2015.01.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리! Views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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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윗마을 호두예요.

    한밤중에 밥을 기다리는 윗마을 호두예요.
    Date2015.01.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리! Views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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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홍비랍니다.

    Date2015.01.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리! Views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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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점심 먹는 구찌예요.

    Date2015.01.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리! Views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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