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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길냥이사진관

  1. 잠 잘 준비하는 고양이 흰까미와 새끼 이뿐이

    안녕하세요. 고양이 보호협회라는 곳이 있는지 이제서야 알고서는 회원가입하고, 사진을 올려봅니다. 제가 돌본지 일년이 좀 안되는, 흰까미라는 녀석과, 흰까미...
    Date2014.09.1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아녕 Views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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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사랑 치즈와 후추에요

    내사랑 길냥군단들 제가 예전에 살던집에 매일매일 밥을 먹으러 오던 치즈랑 후추에요 완전 아깽이 시절부터 돌보던 아가들인데 제가 시집을 가는바람에 이집을 ...
    Date2014.09.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꼬망이네 Views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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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내사랑 길냥이 도도

    이 아이는 제가 밥을 주는 길냥이 도도에요~위의 사진은 제 블로그에서 ㅎㅎ 7월`12일에 운명처럼 만난 우리 ~ 도도라는 이름은 뛸도 + 복도 = 뛰어다니는 복덩...
    Date2014.08.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덕순♥ Views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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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밥 계속 줄꺼라고요!!!!!!!

    안녕하세요~ 영등포 캣맘입니다~ 영등포로 이사오면서 밥준지가 2년이 다되어가네요 제가 밥주는 길냥이 들도 보여주고 한풀이좀 할려구요,, 요즘 이집저집 애기...
    Date2014.08.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까망사랑 Views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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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를 기다리는 우리 냥이들~~

    제가 돌보는 아이들 사진 중에 몇 컷올립니다. 특히 저는 삼색이를 아주 많이 좋아해요. 1년을 챙겼지만 아직 알아보고 쫓아오거나 하지, 절대로 만지지는 못합...
    Date2014.08.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예쁜 쮜 Views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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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비밀의 정원

    전 아이들 밥주는 이곳을 비밀의 정원이라고 부릅니다 무덤들이 좀 있어서 사람들이 거의 안오는장소죠 ㅎㅎㅎ 대신 애들은 편히밥먹고 휴식도 취할수있는 멋진곳...
    Date2014.08.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애옹맘 Views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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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라진 이쁜이와 삼순이 그리고 생존한 '옥희'

    경계심이 많아 가까이선 사진을 찍을수없던 이쁜이.. 지난겨울 저모습을 뒤로 몇번은 간간히 보이고 영영 사라졌다. 모기만한 목소리로 말을 걸며 차밑을 기어 ...
    Date2014.08.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내사랑 통통이 Views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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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홍대 이쁜이들 소개합니다^^

    엄마 태희 (이뻐서 이름을 김태희라고 지었음ㅋㅋ)와 작년 추석 때쯤 태어난 검둥이, 순신과 흰둥입니다~ 시크냥이 순신이! 외모는 시크하지만 부르면 맨 먼저 뛰...
    Date2014.07.3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마우노 Views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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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매일 밥먹는 곳에서 기다리는 아이들이예요^^

    안녕하세요. 똥고냥이 냐미를 키우고 있는 냐미언니? (난 젊으니까~라며 위로중,,) 입니다. 오늘은 제가 점심마다 맘마를 주는 냥이들 사진을 들고 왔어욤 >.< ...
    Date2014.07.3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냐미S2 Views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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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초보 길냥이 엄마의 모정

    동내 기록양이중 최고의 미모를 가진 고양입니다.꼬리가 뭉친것처럼 말려서 혹자는 뭉치라 불리웁니다. 뭉치의 어미인데...역시 길고양이입니다.길고양이로 보이...
    Date2014.07.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켓 Views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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