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길냥이

한놈은 이미 다커서(오른쪽 고등어) 몸집이 어미만해졌는데.. 한두달전부터 매일 보이던 어미가 뜸하게 보이더니.. 약 한달 되보이는 아깽이가 바닥에서 세마리 ...

Date2014.10.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니코니코 Views1549

아래에 수술한 냥이들 사진 첨부합니다, 이 녀석은 잠은 어디서 자는지 모르겠는데 잘 때 빼고는 항상 집 마당에 있습니다. 왼쪽 귀 커팅 했고 수술...

Date2014.10.0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점순이와아이들 Views1909

아래 사진은 형제중 한녀석이 오후에 발견했어요 상태가 무척 안좋아 병원에 입원시켜 놓고 왔는데 사스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병을 하였는데 고양이 복막염으로...

Date2014.10.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한전양이 Views1545

전에 길냥이 구조 때문에 글을 올린 적있는데요. 한달?여 만에 구조를 하게 되서 사진을 올려요. 기계식 주차장에 갇혀있던 길냥이인데, 박스로 트랩 만들어서,, ...

Date2014.10.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skymisone Views1578

막둥이가 하늘나라로 떠나갔어요 살아생전 유난히도 기를 못 피고 살았던 녀석인데 챙겨줘도 다른 형제에게 빼았기고 먹이를 따로 챙겨줘도 잘 먹지를 못하곤 하...

Date2014.10.06 분류내사랑길냥이 By한전양이 Views1593

몇달전부터 공장 한켠에 아이들 식당을 차려주었지요. 세마리가 번갈아 밥을 먹으러오는데, 어제는 한녀석이 구석에서 웅크리고 앉아있더군여. 오늘아침에 보니 ...

Date2014.10.06 분류내사랑길냥이 By담비모친 Views1781

1년을 넘게 얼굴보며 밥도 주고 올해 6월에 드디어 중성화 까지 했습니다 그치만 하찬은 집사에게 당췌 마음을 열지 않는 초까칠 검둥이 밥 줄때마다 내뿜는 불꽃...

Date2014.10.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페트라 Views1489

안녕하세요 길냥이 "동동" 군입니다. 뭐 맛있는거 좀 줘봐~ 응??? 응??? 이래도 안넘어 올래? 까꿍~ 이래두?? ㅋㅋ 말로는 안되겠네. 내놔라옹♥ 절보면 발라당도...

Date2014.10.0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벨라뎃다 Views1778

이쁜 우리 삼색이 다리 다친지 1주일이 되었어요 그동안 노심초사하며 찾아다니며 약을 먹였는데 하루에 두번을 먹이라고 했는데 하루 한번을 먹이기도 힘들더군...

Date2014.10.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한전양이 Views2035

제가 가게를 하거든요. 제가 하는건 아니고.. 부모님이 식당을 하시는데.. 옆에서 도와드리는게.. 아무튼 저희 가게에는 특별한 주방장님이 한분 계세요. 낮에 ...

Date2014.09.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소선 Views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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