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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두개인 고양이
거리고양이 사료를 준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기르던 고양이를 이곳에 버리고 가는 경우가 몇번 잇엇습니다 그중 한마리예요 맨홀에 빠져서 호부작 대는걸 119가 ... -
미안해..미안해
맨첨 고양이와의 인연이 시작된 '아끼'입니다 누군가가 음식물 쓰레기통 옆에 버렷더군요 동물병원서 사온 인공젖꼭지를 입에 물릴수 없을만큼 작아서 주사기로 ... -
일산역 캣맘,캣대디- 누구실까요?
작년 가을쯤엔가- 일산역 근처, 가게 앞에 오물조물 모여 있는 노랑이 아기들을 보았던 기억이 있어 며칠 전 그 길을 지나다 조심스레 살펴 보니 가게 건물 주차... -
직장주변 고양이들...
제가 다니는 용산의 모군부대에서 지내는 길냥이 입니다. 작년에 가을쯤 태어난 아이인데 벌써 이렇게 컸네요... 형제가 4마리고 어미가 같이 있는데 너무 커버... -
캣오빠의 길고양이들이 전하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캣오빠 카이펜시아입니다 고3의 첫번째 시험인 중간고사가 5/3일인 목요일날 드디어 끝이났네요 ㅎㅎ 원래는 시험이 끝났으니 평소때처럼 열심히 길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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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점순이 가족이 별이 된 후... 기적적으로 완쾌한 예쁜이 가족과 추도식을 가졌어요. 무덤에 꽃을 가져다 놨는데 냥이가 좋아하는 꽃인가봐요. 무아지경으로 돌무... -
[구로 입양 행사] 요 녀석들이에요
지난번에 오늘의 인사에서인가 송파구에서 유기묘/유기견등 입양 행사 한다는 글에 흑채와새치님님께서 6월에 본인 집에서도 행사가 있다고 댓글 다시고 ㅎㅎㅎ ... -
제가 밥 주고 있는 냥이입니다(랑장군.앵두.자두.검이)
랑장군입니다... (남아) 애교도 있고요.. 아주 잘생겼습니다.. 처음 이름을 지어준 길냥이로... 요즘은 청춘 사업으로 얼굴을 2~3일에 한번 정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