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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행복한 길냥이
초선이 있는 곳에 아이 있다 초선이 아이 반디 사냥 중 밥 먹는 시간 초선이랑 반디는 우다다를 하고 마주치면 코인사도 하고,반디가 애교도 부리는데, 어미와 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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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담아서.......
지난해 5월 두 녀석(암수)을 중성화수술시켜서 친정 마당으로 이주 방사했습니다. 당시에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한달간 케이지 생활과 한주간 창고 생활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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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가
히스가에도 봄이 왔어요. 히스.후니.도도.딸기.애니..그리고 밥만 살짝 먹고 가는 무명씨 한마리가 있구요. 애니는 히스한테 쫓겨 밥만 먹으러 오는 처지가 됐어... -
손바닥 위의 사료를 먹던 녀석
전주 한옥마을 최명희 문학관에 7시에서 8시 사이 가면 길냥이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앞에 한정식 집 아주머니가 밥을 많이 챙겨주셔서요 하지만 최명희 문학관과... -
아기냥이들♥
징짜 오랜만에 컴퓨터하네요ㅠㅠ 그나마도 빨리 끝내고 공부하러 가야하지만..ㅜㅜ *스크롤 압박 주의!! 그동안 삼색이랑 카오스 언니가 새끼를 낳았어요!! 삼색... -
금순이♥금동이
안녕하세요~ 수개월째 아파트 단지에 있는 아이들 밥을 챙겨 주고 있어요~ 다른 녀석들보다.. 유난히.. 사람을 좋아하고~ 먼저 다가오고.. 항상 사람을 기다리는... -
집에서 길냥이 밥을 주고 있습니다
저희 냥냥이는 원래 사무실에서 키우던 고양이였습니다. 전 남자친구가 길에서 어미 잃은 고양이를 업어와서 사무실에서 같이 키우다가 사무실에 직원도 늘고 전... -
가입기념 봄냥이 인사올려요
안녕하세요 송파구 문정동 캣맘이예요. 제구역(?) 냥이중 하나인데 밥먹으러 왔길래 나비야 ~ 하고 부르니 저렇게 그윽하게 바라봅니다.ㅎ 나비야 니가 나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