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길냥이

이제야 글을 쓰네요. 빵공장에 아침 7시에 출근해 오후 7시에 퇴근해 집에 와 집아이들 강쥐 셋 냥이 다섯 챙기고 부랴부랴 길아이들 밥주러 가요. 어느순간부터...

Date2022.09.2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멍냥소굴 Views52

새끼고양이 밥 먹는 동안 지켜주는 경비 고양이 자기새끼도 아닌데 밥먹을태 지켜주고 중성화수술 해줘서 그런지 잘 돌봐주고 사이가 좋아요. 새로운 고등어...

Date2022.09.2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낸시 Views58

아가냥들이 있어서 충분히 먹을 수 있게 사료를 주고 있습니다. 원래 한 두 마리만 먹었었는데 갑자기 어미냥이 나타나 먹기 시작하더니 아가냥들을 데리...

Date2022.09.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회림_16180 Views79

여름장마와 태풍을 잘이겨낸 길아가들이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기파주는 밤에 쌀쌀해지고 있어 약한 아이들은 벌써 콜록콜록 기침을 하는아이들이 생기고 ...

Date2022.09.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파니사랑 Views43

너무너무 감사해요 ~~~~~♡ 매일 아침 저녁으로 길냥이들이 찾아와 배불리 먹고, 이렇게 우리 집이 세상 좋은가 드러누워 자고 있어요 ㅋ ㅋ

Date2022.09.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정덕 Views35

요즘 우리 인간들 밥값도 너무비싸지고, 쪼들리는 와중에 사료 지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제가 매일 밥주는 길냥이 들이 아주 사이좋게 먹습니다. ㅎ ㅎ 9...

Date2022.09.20 분류내사랑길냥이 By김규비 Views32

우리 아이들의 일용할 양식 캐츠맘 잘 받았습니다. 간식줄 때도 같이 주고, 낯가리는 아이들을 위해 급식소에도 두고... 아이들이 정말 잘 먹습니다. 캔보다 더 ...

Date2022.09.19 분류내사랑길냥이 By난123나야 Views31

지난 겨울에 보내주신 방석 아가들 숨숨집에 잘 넣어주었습니다. 이렇게 늦은 후기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재차 확인을 했어야했는데 ㅜㅜ ...

Date2022.09.17 분류내사랑길냥이 By꿍냥 Views66

맘마를 기다리는 미니입니다. 1월후기를 이제서야 ㅜㅜ정말 죄송해요. 작성한줄 알고있다가 단풍냥이 생각나서 들어와보니ㅜㅜ 아가들 캣츠맘 사이즈도 작아...

Date2022.09.17 분류내사랑길냥이 By꿍냥 Views101

너무 맛있고 영양가 좋은 사료라 순삭했어요^^ 말라서 뼈밖에 없던 5개월령 아이들도 살이 좀 오른것같고요 신입 2개월좀 넘은 아가도 키튼 사료 안먹구 캣츠맘 ...

Date2022.09.17 분류내사랑길냥이 By달팽 View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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