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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꽃순이예요ㅎㅎ 사람들 잘따라서 저희 동네 사람들이 많이 알고 계시더라구요ㅎ 제가 이사가면 기를꺼구요.. 예전 주인이 버리고 이사갔는데 아직도 그집으로 찾... -
7/15 내 사랑 길냥이
현재 너무 졸리네요... 얼른 글쓰고 자야겠어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33949765 -
안녕하세요. 개냥이 고순이 왔습니다.
지난번 삼색이의 죽음을 공개로 많은분들이 격려의 말씀많이 남겨주신덕분에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동안 내마음을 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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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글이 에요 ^^♡
안녕하세요 ^^;; 제 이름은 " 방글이 " 에요. 저를 구해준 아점마가 방글방글 웃는다고 지어준 이름이에요. 저는 7월 3일 비가 많이 오던날 양재동 꽃시장에서 ... -
7/14 내 사랑 길냥이
어제 못올린 글올립니다~ http://jungjung8095.blog.me/40133794204 -
밥주고 있는 애들 ..
내 방 창문 밑에서 응가싸는 대장..ㅋ 내가 밥 주는 걸 우리 해님이한테 들었는지.. 밥 주는 곳에서 날 기다리고 있던 애기.. 대장이랑 무늬가 거의 같고.. 덩치... -
5섯마리의새끼고양이를키우는어미고양이
제가사는아파트단지내에서사는어미길고양이는제가먹을것을주면서친해져서그런지제가다다가면도망가지도않고먼저다가오기도합니다만져주면도망가지도않고가만이있... -
내 삶을 변화시킨..꽃미남들..
3월즈음.. 유난히 춥던 날...뒤뜰 담벼락 철창에 얼굴이 껴서 꼼작 못하고 종일 삐약거리던 아깽이... 그 담벼락 아래서...걱정하듯...바라보고 있던...또 다른 ... -
7/12~13 내 사랑 길냥이
이틀동안 쓴 글,사진들 올려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3788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