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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7/15 내 사랑 길냥이

    현재 너무 졸리네요... 얼른 글쓰고 자야겠어요 ㅠㅠ http://jungjung8095.blog.me/40133949765
    Date2011.07.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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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녕하세요. 개냥이 고순이 왔습니다.

    지난번 삼색이의 죽음을 공개로 많은분들이 격려의 말씀많이 남겨주신덕분에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동안 내마음을 진...
    Date2011.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클론의습격 Views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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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네로의일기

    "오잉?나불렀슈?" "이쁘게 좀 찍어줘" "나랑 놀아죠~" "냠냠냠"
    Date2011.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아이러브냥이 Views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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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는 방글이 에요 ^^♡

    안녕하세요 ^^;; 제 이름은 " 방글이 " 에요. 저를 구해준 아점마가 방글방글 웃는다고 지어준 이름이에요. 저는 7월 3일 비가 많이 오던날 양재동 꽃시장에서 ...
    Date2011.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숲에서 Views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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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7/14 내 사랑 길냥이

    어제 못올린 글올립니다~ http://jungjung8095.blog.me/40133794204
    Date2011.07.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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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밥주고 있는 애들 ..

    내 방 창문 밑에서 응가싸는 대장..ㅋ 내가 밥 주는 걸 우리 해님이한테 들었는지.. 밥 주는 곳에서 날 기다리고 있던 애기.. 대장이랑 무늬가 거의 같고.. 덩치...
    Date2011.07.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해님이 Views2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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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5섯마리의새끼고양이를키우는어미고양이

    제가사는아파트단지내에서사는어미길고양이는제가먹을것을주면서친해져서그런지제가다다가면도망가지도않고먼저다가오기도합니다만져주면도망가지도않고가만이있...
    Date2011.07.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혼돈의어둠 Views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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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내 삶을 변화시킨..꽃미남들..

    3월즈음.. 유난히 춥던 날...뒤뜰 담벼락 철창에 얼굴이 껴서 꼼작 못하고 종일 삐약거리던 아깽이... 그 담벼락 아래서...걱정하듯...바라보고 있던...또 다른 ...
    Date2011.07.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얼룩이노랑이하양이맘 Views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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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7/12~13 내 사랑 길냥이

    이틀동안 쓴 글,사진들 올려요~~ http://jungjung8095.blog.me/40133788835
    Date2011.07.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카이펜시아 Views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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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학교에있는 길냥이에요

    제가 다니는 학교에 있는 길냥이들이에요. 왼쪽아이는 삼색이라고하고 오른쪽 아이는 고등어라고불러요ㅎㅎ 원래 어미도 있었는데 7개월이 지나서그런지 어미는 ...
    Date2011.07.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아이캣 Views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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