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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밥 주는 길냥이

    요녀석.. 밥 준지 3개월 쫌 넘었어요. 사진엔 안 보이지만 저 뒤에 똑같은 녀석 한 마리 더 있지요~ 둘이 형제같은데 꼭 한 녀석 먹고 나면 나머지 한 녀석이 먹...
    Date2010.11.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묘한냥이 Views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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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린 가로등

    어둠이 깔리고 가로등이 켜지면 아이들은 골목으로 나와 앉는다 그들의 슬픈 눈은 작은 가로등처럼 밤새 두손 모아 여리게 깜빡거린다
    Date2010.11.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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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약병 굴려가며 노는 네로

    소독한다고 꺼내뒀던 작은 약병을 보고 두녀석이 급관심을 가지고 있네요 역시 아직은 젊은지라 네로도 노는거는 무지 좋은가봐요 안(?) 젊어도 노는거 하나는 ...
    Date2010.11.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nene Views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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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으캬캬캬캬캬캬

    웅이도 우유 종종 훔쳐먹어요 ㅠㅠ
    Date2010.11.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웅이누님 Views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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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초스피드로....

    탈뽕했습니다.-_-;;;;;; 저 살고싶어요.잠부족으로 죽고 싶지 않아요;ㅁ; 낮에는 조용하다가 밤이 되니 고래고래 우어우어 우어어어어어~어흐흐흐흥 속에서 끓어...
    Date2010.11.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nene Views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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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펠샨 친칠라 주인 찾아요.

    희동이네님과 김포보호소의 아이 둘 데려오려 가니 , 이번엔 펠샨 친칠라 두녀석이 들어와 있네요.. 한녀석은 말끔히 미용이 된 상태라 그 안에서 얼마나 추울런...
    Date2010.11.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지부장] Views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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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입양도 안되고 눌러 사네요...

    아깽이 이름은 장마 랍니다. 입양 관심있으신분 연락바랍니다.
    Date2010.11.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구르기 Views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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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행복

    따뜻하게 비추는 한줄기 햇살에도 그저 배를 채울수 있는 한줌의 사료만 있어도 마냥 행복해 하는 아이들! (우리에게 돌 던지고 발길질 해대는 나쁜넘들~! 울아...
    Date2010.11.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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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박달팽이님댁에서 데려온 까만 고양이 네로예요

    (사진은 창가의 네로) 정말 제가 정신을 홀랑 빼먹고 있었나봐요;; 아침에 박달팽이님이 성별 물으시기전까지 그 중요한걸 물어볼 생각을 못했지 뭐예요;ㅁ; 뭐 ...
    Date2010.11.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nene Views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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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밥 먹으러 오는 길고양이 중 두 마리

    흰 녀석은 무려 나를 쳐다 보며 꼬리를 흔들기까지 합니다. 남의 집 현관 앞으로 유유히 걸어 갑니다. 흰 고양이와 노란둥이 담 위에서 대치. 밥시간을 잘 비켜...
    Date2010.11.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아준마 Views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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