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박달팽이님댁에서 데려온 까만 고양이 네로예요

    (사진은 창가의 네로) 정말 제가 정신을 홀랑 빼먹고 있었나봐요;; 아침에 박달팽이님이 성별 물으시기전까지 그 중요한걸 물어볼 생각을 못했지 뭐예요;ㅁ; 뭐 ...
    Date2010.11.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nene Views3208
    Read More
  2. 밥 먹으러 오는 길고양이 중 두 마리

    흰 녀석은 무려 나를 쳐다 보며 꼬리를 흔들기까지 합니다. 남의 집 현관 앞으로 유유히 걸어 갑니다. 흰 고양이와 노란둥이 담 위에서 대치. 밥시간을 잘 비켜...
    Date2010.11.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아준마 Views2989
    Read More
  3. 주인 찾아 주세여ㅜㅜ

    어제(11월 5일 ) 밤 11시 30분경 부천대 앞 사거리 근처 송뤌 타월앞에서 올 블랙냥이 구조... 사람과 넘넘 친화적... 아무래도 실수로 집 나온 듯 보임...털도 ...
    Date2010.11.06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박달팽이 Views2902
    Read More
  4. 금동이에게 과연 길생활이 맞는걸까요....

    저희집앞에 언젠가부터 나타나 자리잡고 살아가는 예쁜 금동이.... 사람도 좋아하고 애교도 많은....그런아이를 저 뿐 아니라 고보협 회원인 다른분과 함께 돌보...
    Date2010.11.06 분류내사랑길냥이 Byyouni991 Views2876
    Read More
  5. 다음번에 TNR할 길냥이 하고 아가들

    새끼들 나 떼면 TNR하려고 하는 애입니다. 이번에 5마리나 낳았습니다.
    Date2010.11.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리! Views2917
    Read More
  6. 가족은 항상 그렇다

    피붙이와 함께 산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좋지 않아도, 싸웠다고 해도 헤어지지 않는다 고양이도 예외는 아니다. 가족은 항상 그렇다
    Date2010.11.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1996
    Read More
  7. 동네 길냥이에요

    집앞 골목 주차된 차아래 어미와 새끼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사진으론 그리 안보이는데.. 새끼가 정말 비쩍 마른거에요. 도로 집으로 들어가서 사료를 가져왔어...
    Date2010.11.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웅이누님 Views2835
    Read More
  8. 엄마 달래와 아가 달래 (이번에 하니병원에서 TNR한 모자)

    Date2010.11.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리! Views2721
    Read More
  9. 도둑 고양이

    어느날 갑자기 내마음을 송두리째 훔쳐버린 너희는 나의 예쁜 도둑 고양이
    Date2010.11.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937
    Read More
  10. 늘 준비하는 고양이

    어깨 힘들어 가고 다리는 뛸준비 눈 깔게되니 귀는 하늘로 솟는다 바늘로 풍선 찌르듯 움찔하는 그 순간 골목으로 숨는다, 사라진다, 스며든다
    Date2010.11.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4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 264 Next
/ 264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