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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구는 급식소에 방문~!!!
이젠 새벽에 구구 들어 오라고 창문을 열어 두고 잔답니다 .. 제 맘을 아는지.. 울 구구는 책상에 엎드려 제가 깨어나기를 조용히 기다리지요.. 그래서 새벽 3시 ... -
길고양이녀석..라비를 쫒아내고..
2,3일전부터.. 새로운 녀석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분명.. 소문을 듣고 온것이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있어서..... -
아기냥이 코코에요
생각지도않게 새끼냥이를 데리고 들어오게 되어서 몇가지 여쭤보고자 합니다~ 우리 코코에요~ 정말 너무너무 이뻐요~ 어찌나 애교가 많은지...정신이 몽롱하네요... -
같지만 다른 네남매
같지만 다른 네남매, 엄마와 아빤 같지만 색깔과 성격 다르니, 겪어갈 삶도 다르다 부디 힘내고 어쨌든 견디고 꼭 살아가길 -
길냥이들은배고파요.
우리 동네는 길냥이가 무지 많다. 그 중 한마리는 벌써 우리집에 들어와 터를 잡은 김통통이며, 그 외에도 안면을 트고 반갑게 인사를 하거나 음식을 나눠먹는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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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찾은 도도
예전 직장에 있는 도도.... 몇달전에 로드킬로 예쁜 삼색 아가를 잃고 또 새끼를 낳았어요... 원래 도도는 새끼를 낳으면 꼭 한마리만 건사하는데.. 지난 번 2달... -
이렇게 바뀌었어여...
지붕위에 사는 노랑이와 새끼들.... 얼마전에 지어준 집인데여.... 집 옆의 지붕이..구멍이 많이 나 위험해 보이기두 하구... 그래서.... 요랫던 집이.... 이렇게... -
공원 아이들
올리는 김에 공원 애들도... 항상 어두운 오밤중에 만나기 때문에 동영상만 겨우 찍다 애들하고 좀 친해진김에 조금 밝은곳에 있을때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똘... -
나비와 치즈의 근황.
간만에 올립니다. 교통사고로 하반신을 못쓰던 치즈는 우리가 보기엔 거의 다 회복된것 같네요. 날아다녀요. ㅎㅎ 참 신기합니다. 뒷다리 끌고 다니던녀석이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