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길냥이

특특 드드득 특. 스윽. 한 주먹도 채 안되는 사료를 앞에두고 몇 번이나 고개 들어 주변을 살피는지 바람 따라 온 찔래꽃 향에도 고개든다

Date2010.07.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948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공원냥이 까망이입니다.. 제가 돗자리 펴고 앉아있으면 따라와서 저렇게 잠도 자고 밥도 먹고 하는 10개월된 순둥이 아가에요. 공원에서 ...

Date2010.07.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재주소년 Views3021

길냥이들 밥주시는 아는 언니네 레스토랑 앞에서 삼색이... 작년 추운 겨울에 2개월정도 되었던 이 아이가 여기서 자리를 잡았어요 어미가 버린건지 아님 잃어버...

Date2010.07.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ㅇㅖ뽀 Views2925

오늘 가족들이랑 식장산에 올라갔다 왔습니다. 정상에 올라가서 간식을 먹고 있는데 평상 밑에서 야옹이 한마리가 스윽 기어나오더군요;;; 아니 산정산에 웬 고양...

Date2010.07.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성냥 Views3098

작은 발이 두톰하기 전에 코끝이 오롯하게 나오기 전에 좁은 삼각귀가 넓어지기 전에 그 선을 넘지마라. 아가야.

Date2010.07.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745

( 3개월만에 재출산한 미스테리 어미와 딸래미들 이야기) 한겨울. 2010. 1. 7 좌: 딸래미, 우: 어미 2010. 3. 30 어미 잡으려다 딸래미 포획 TNR 4. 3 방사 2010...

Date2010.07.08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공후인 Views2855

다섯 아이들의 어미인 미진이! 흰순이 얘는 흰털이 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어 붙여진 이름 입니다, 하두 개구쟁이 녀석이라 오만 사고는 다 저지르고 다닙니다...

Date2010.07.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896

디카사진을 오랫만에 옮겨왔네요 구름이 사진 밖에 없지만 ㅋ 이제 달고양이님이 보내주신사료 먹이고있어요. 뭐 먹이냐....는 걱정없이 사료주니 맘이 편하네요...

Date2010.07.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제엔 Views3102

입맛도 은근 까다롭고 눈치도 빠르고 다가올듯~다가올듯~애간장태우는 넘.... 먹을때 머리쓰다듬는것까진 용서해도 덥석~잡는건 용납안해서.... 귀신같이 캔사료...

Date2010.07.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vera Views2829

오늘 퇴근길에 한시간 반 지하철을 달려서 옛직장에 갔어요..도도네 애들 보고싶어서.. 역시...처음같을땐 없었지만 캔따는 소리랑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나자 도...

Date2010.07.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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