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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롬이, 누리아빠, 누리엄마
계단밑에서 울음 소리가 나길래 살펴봤더니 냥이가 있었어요 이때부터 인연이 시작됐어요.. 한 4-5개월 쯤 되어 보였는데요 몇 달이 지난 지금은 임신한 것으로 ... -
[도미군]가족의 증거??
저희 동네에는...냥이들이 하나씩 늘어갑니다-_-;;; 갑자기 처음보는 아깽이 2마리가 나타났는데... 그런데... 이녀석은 원래 있던 녀석입니다. 가칭 고딩이라고.... -
우리동네 냥이샘터
몇 집 건너씩 정원에 장식용 석재 물통이 있고 수도와 연결되어 냥이들의 샘터가 됩니다. 다만 낮에는 드러나 있는 곳은 이용하기 불편한지 제가 풀 숲에 숨겨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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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군] 돌아온 중딩이 그리고...
중딩이 녀석이 다시 나타났네요 혹시나 하고 가봤는데 말이죠... 그런데....치타와 충돌이 있었답니다...;; 자세한 건 다음에 쓸게용~ -
발톱 숨기고 툭툭~!!!
라라 소개 합니다 ^^ 울 라라는 덩치도 세녀석들 중 최고예요~~ 제가 다칠까.. 항상 발톱을 숨기고 앞발로 툭툭~!!! 장난을 칩니다.. 그 모습이 너무 사랑 스러... -
이것이 원조 꾹꾸기~~
이제 세상 본지 12일... 얼떨결에 코테가 던져 놓고간 꼬물이랑 엎치락 뒤치락한지 1주일입니다.. 여전히 응가를 안해요. 면봉에 올리브오일 발라서 시도해봐도..... -
너무 겁이 없어서 걱정인 길냥이
얼마전부터 집근처에서 밥을 주는 길냥이가 한마리 늘었습니다. 보통은 사람을 경계해서 그냥 밥이랑 물만 놓아주고.. 얼굴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 아이... -
냉정하고 모진 도시
저 생명에게 아스팔트는 가혹하다. 냉정하다. 모질다. 그걸 알아도 바뀌 줄 수가 없구나. -
바보누렁
3일전 부터 오랫만에 돌아와 제 아지트를 지키고 있는 바보 누렁이... 저리보면 잘 모르겠지만 서있으면 정말 말랐는데..ㅠㅠ 계속 진득하니 아지트를 지켰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