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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짜증 지대 ...~!!!!!!!!!!!!
집에 오니 제 방 창문을 열만 바로 보이는 곳에 이런걸 붙여 놨네요.. 그래서 저도 글을 써서 제방 창문에 붙였습니다.. 첨엔 자유에 대해 썼는데.. 시간이 지날... -
개한테 물린듯한 노랑아기
아침 미사 가려다가 저희 동네 캣맘님 연락 받고 급히 가보고.. 거의 경악했어요.ㅠㅠ 깡마르고 어린것이 얼마나 참혹하게 물렸는지.. 정발산 온누리선교회 난간... -
바람 따라 온 찔래꽃 향에도 고개든다
특특 드드득 특. 스윽. 한 주먹도 채 안되는 사료를 앞에두고 몇 번이나 고개 들어 주변을 살피는지 바람 따라 온 찔래꽃 향에도 고개든다 -
까망이 좀 봐주세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공원냥이 까망이입니다.. 제가 돗자리 펴고 앉아있으면 따라와서 저렇게 잠도 자고 밥도 먹고 하는 10개월된 순둥이 아가에요. 공원에서 ... -
무사히 출산해라~
길냥이들 밥주시는 아는 언니네 레스토랑 앞에서 삼색이... 작년 추운 겨울에 2개월정도 되었던 이 아이가 여기서 자리를 잡았어요 어미가 버린건지 아님 잃어버... -
[도미군]식장산 정상에서 본 길냥이
오늘 가족들이랑 식장산에 올라갔다 왔습니다. 정상에 올라가서 간식을 먹고 있는데 평상 밑에서 야옹이 한마리가 스윽 기어나오더군요;;; 아니 산정산에 웬 고양... -
넘지마라! 아가야~
작은 발이 두톰하기 전에 코끝이 오롯하게 나오기 전에 좁은 삼각귀가 넓어지기 전에 그 선을 넘지마라. 아가야. -
미스테리 어미
( 3개월만에 재출산한 미스테리 어미와 딸래미들 이야기) 한겨울. 2010. 1. 7 좌: 딸래미, 우: 어미 2010. 3. 30 어미 잡으려다 딸래미 포획 TNR 4. 3 방사 2010... -
다섯 아이들
다섯 아이들의 어미인 미진이! 흰순이 얘는 흰털이 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어 붙여진 이름 입니다, 하두 개구쟁이 녀석이라 오만 사고는 다 저지르고 다닙니다... -
구름이♡2
디카사진을 오랫만에 옮겨왔네요 구름이 사진 밖에 없지만 ㅋ 이제 달고양이님이 보내주신사료 먹이고있어요. 뭐 먹이냐....는 걱정없이 사료주니 맘이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