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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터키쉬앙고라아이....애교있지만 경계도 상당~

    입맛도 은근 까다롭고 눈치도 빠르고 다가올듯~다가올듯~애간장태우는 넘.... 먹을때 머리쓰다듬는것까진 용서해도 덥석~잡는건 용납안해서.... 귀신같이 캔사료...
    Date2010.07.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vera Views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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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도 만나러 갔어요..

    오늘 퇴근길에 한시간 반 지하철을 달려서 옛직장에 갔어요..도도네 애들 보고싶어서.. 역시...처음같을땐 없었지만 캔따는 소리랑 부스럭부스럭 소리가 나자 도...
    Date2010.07.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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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사랑 귀염이~

    자꾸 자꾸 이뻐지는 귀염양 입니다~ 아메리칸 숏헤어 마냥, 세로 줄무늬 를 가진 예쁜 귀염이~ 벌써 여섯살 배기네요~ 우리 귀염이~ 이제 말도 다 알아듣고 언니...
    Date2010.07.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양파쥬스 Views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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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요녀석 이름 지어 주세요 ^ ^

    저희집 근처에 사는 길냥이 입니다. 요녀석 오늘 드디어 사진 촬영에 성공했습니다. 처음 본 것은 한 두달전에 봤는데 볼때는 카메라가 없었고 카메라 가지고 있...
    Date2010.07.0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앵고짱 Views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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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 마당냥이 셀로 아가들 입니다.

    셀로의 아가들 입니다. 죽은 하나의 형제죠... 다복이방 뒤꼍 돌담에서 한달을 키우더니.. 그쪽에 밥을 주기 시작 하니까 아가들을 옮겨 왔어요... 이곳은 지금 ...
    Date2010.07.01 분류내사랑길냥이 By은이맘 Views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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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생명

    우리를 지키려는 사람들과 우리를 해하려는 사람들의 중간에 있는 우리는 생명의 값이 얼마일까? 사람들의 목숨이야 그 값을 돈으로 따질수 있겠는가? 마는 우리...
    Date2010.06.30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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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폴드와 똘똘이

    아래올렸던 길냥이 폴드와 똘똘이란 녀석의 4개월전 모습입니다. 이때처음 봤었고, 그전 다움 까페 시절에도 올렸던 영상이예요. 폴드녀석 보기보다 그리크지는 ...
    Date2010.06.29 분류내사랑길냥이 Byeric69 Views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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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양이맘을 어찌알까

    뭘봐? 아무것도 들어가려고? 아니그냥 그냥이게 편해 사람이 사람맘도 모르는데 고양이맘을 어찌알까.
    Date2010.06.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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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몽실이랑 손잡고 ^^

    우리 몽실이 ^^ 이건 제 손이에요 저랑 악수하는 몽실이에요 이
    Date2010.06.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울애기언니동생 Views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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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근처 길냥이 폴드

    드 바로옆 공원에서 볼수있는 녀석인데 참 정이 많이가네요. 자주 보진 못하지만... 스코티쉬 폴든가봐요. 얼마전부터 등쪽에 털이 잔뜩 빠지고 그랬는데 찍고보...
    Date2010.06.25 분류내사랑길냥이 Byeric69 Views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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