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길냥이

사람아이 다섯을 키우고말지 요넘들 다섯을 챙기기란 ~어~ 너무 힘들어~ (날도 뜨거운데 지금 뭐하세요?) (맞어!맞어~날도 뜨거운데 날궂이하고 있나봐?) (어휴~...

Date2010.06.16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2926

무럭무럭 잘 자라고, 먹는양도 매일매일 최고치를 갱신하는 꼬물이 우람이 아람이, 재채기에 누런 콧물까지 흘리는 아람이도, 감기를 이겨내고 있구요.. 먹쇠 우...

Date2010.06.15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3351

계단밑에서 울음 소리가 나길래 살펴봤더니 냥이가 있었어요 이때부터 인연이 시작됐어요.. 한 4-5개월 쯤 되어 보였는데요 몇 달이 지난 지금은 임신한 것으로 ...

Date2010.06.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별누리사랑해 Views2829

저희 동네에는...냥이들이 하나씩 늘어갑니다-_-;;; 갑자기 처음보는 아깽이 2마리가 나타났는데... 그런데... 이녀석은 원래 있던 녀석입니다. 가칭 고딩이라고....

Date2010.06.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도미 Views2954

몇 집 건너씩 정원에 장식용 석재 물통이 있고 수도와 연결되어 냥이들의 샘터가 됩니다. 다만 낮에는 드러나 있는 곳은 이용하기 불편한지 제가 풀 숲에 숨겨 ...

Date2010.06.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847

바람에 눈 감고 버티면 하루 낮은 숨 한번이면 다시 하루 힘드냐? 아니 이대로도 좋아

Date2010.06.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871

중딩이 녀석이 다시 나타났네요 혹시나 하고 가봤는데 말이죠... 그런데....치타와 충돌이 있었답니다...;; 자세한 건 다음에 쓸게용~

Date2010.06.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도미 Views3879

라라 소개 합니다 ^^ 울 라라는 덩치도 세녀석들 중 최고예요~~ 제가 다칠까.. 항상 발톱을 숨기고 앞발로 툭툭~!!! 장난을 칩니다.. 그 모습이 너무 사랑 스러...

Date2010.06.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2991

이제 세상 본지 12일... 얼떨결에 코테가 던져 놓고간 꼬물이랑 엎치락 뒤치락한지 1주일입니다.. 여전히 응가를 안해요. 면봉에 올리브오일 발라서 시도해봐도.....

Date2010.06.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2905

얼마전부터 집근처에서 밥을 주는 길냥이가 한마리 늘었습니다. 보통은 사람을 경계해서 그냥 밥이랑 물만 놓아주고.. 얼굴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 아이...

Date2010.06.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엄마 Views3021

후원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