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쭈까쭈까 쭉쭉~

    으쌰~~ 오늘 일과를 시작해 볼까나~ (표식 없앤다고 수정하다가 귀를 날려먹었답니다 복구가 안되서 수정을 으헝헝 ㅠ)
    Date2010.04.28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도미 Views3824
    Read More
  2. 까미 터진배 재봉합....

    결국 마취도 못하고 재봉합을 했어요.....살아있어 줘서 정말 고마워요...ㅠㅠ
    Date2010.04.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신윤숙 Views4349
    Read More
  3. 귀커팅....ㅠㅠ

    무식한 놈들이 국제적으로 TNR커팅은 왼쪽인데 오른쪽 귀를 잘라 놓았어요, 것도 쥐가 뜯어먹은 것처럼.......
    Date2010.04.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신윤숙 Views5705
    Read More
  4. 까미 수술부위가.....

    수술한지가 보름이나 됐는데 봉합부분이 터져 고름이 나옵니다......아파서 아무것도 먹지도 못해요.....
    Date2010.04.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신윤숙 Views4218
    Read More
  5. 코니......

    소녀님네 입양된 코니입니다....복많은 냐옹씨..........
    Date2010.04.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신윤숙 Views3815
    Read More
  6. 나를 믿어줘 고맙다

    나와 눈을 마주치는 너. 고맙다. 나를 믿어줘서. 근데 이름이? 아! 학생!
    Date2010.04.2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4302
    Read More
  7. 나처럼 이쁜 냥이 봤나옹~

    Date2010.04.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불타는도미 Views4093
    Read More
  8. 어제 내가 만난 길냥님들.

    저희집과 반대쪽 대략 10분 안되는 거리, 부천남부역 새천년 웨딩홀 부페 주차장 화단에 종종 보이는 아깽이들입니다. 거의 매일 늦은 밤이나 새벽시간에 남친과...
    Date2010.04.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씨익 Views4005
    Read More
  9. 잠시 안녕

    회사 근처 공원을 산책중 마주친 아기 고양이들. 엄마가 없는 지, 두 녀석만 덩그라니.. 아직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지만, 앞으로는 모르겠네요. 건강히 잘 지...
    Date2010.04.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굴소년 Views3964
    Read More
  10. 1분1초라도

    뼈 마디마디 박힌 피곤함에 잠시 눈 붙이는 곳이 방해받지만 않는다면 그 곳이 채 한 뼘도 채 안되는 나무 위라도 죽 음같은 깊은 잠으로 빠져든다.
    Date2010.04.2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546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Next
/ 260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