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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이 아이

    여러 아이들중에 마음이 더욱가는 아이입니다. 모질고도 추운 겨울날 밖에서 잠을 재운다고 불평 한마디 하지않은 아이! 죽을 고비를 두번이나 넘기면서 내가 걱...
    Date2010.05.14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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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뭉쳐야 산다. 하지만.

    뭉쳐야 살지만 모두가 같은 곳을 보지는 않는다.
    Date2010.05.13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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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도도 구구 라라 입니다 ^^

    이쁜 흰 목도리와 하얀 양말을 멋있게 신은 도도 노란색 털이 매력적이고 너무나 착한 순딩이 라라 고등어 무늬의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구구 랍니다 ^^ 도도야...
    Date2010.05.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유정봄봄 Views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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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nr 귀표식사진과 귀점이네 아이들...

    올해 저희 시 병원서 제가 돌보는 아이들중 5마리, 이웃 캣맘댁 4마리 이렇게 9녀석을 수술시켰습니다. 회복도 빨랐고 예후가 걱정스런 이웃 캣맘 아이들은 이틀 ...
    Date2010.05.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쭈니와케이티 Views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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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길냥이의 표준적 삶

    숨어사는 만큼 편히 있고 눈치보는 만큼 자주 먹고 조심하는 만큼 오래 산다.
    Date2010.05.12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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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모자상봉!!

    공개수배이후 오늘 드뎌 돌아온 점박이.. 흑...정말 기대도 못했는데... 근데 회색이는 어떠가 팽개쳐두고 왔니? 흑 어쨋든 돌아와 줘서 고마워~ 왼쪽얼굴에 가면...
    Date2010.05.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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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누렁이 아지트에 누렁이는 안오고 자꾸 새손님이...

    부어도 부어도 늘 비어있는 누렁이 아지트의 누렁이 밥그릇... 허지만 누렁이는 보이지 않고 자꾸 새식구가 오네요^^ 근데 이번이 2번째 새식구인데 2명 다 노란...
    Date2010.05.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모모타로 Views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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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제가 돌보는 울 길양이들 애들이 내 친구예요 ^^*

    어느덧 여기 포르투칼에서 지낸지 거의 2년 반이 되어가네요 여기 길양이들 구조두 많이하구 이젠 한마리씩 조금씩 돈을 모아 중성 수술두 시키구있어요 이제부...
    Date2010.05.11 분류내사랑길냥이 Byhyunha Views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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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어떤넘

    요즘 어떤넘이 내영역으로 이사를 와서리 심기가 영~불편하기 짝이없습니다. 집사란 인간은 그넘만 오면 환장을 하고 좋아라 하니 그것도 눈꼴시려서 못볼 지경...
    Date2010.05.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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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기다림이 본능은 아닐텐데

    기다림이 본능은 아닐텐데. 길 위에 짧은 삶 이지만 누군가를 언젠가를 약속은 커녕 기별도 못받고 기다리며 견뎌낸다. 그들의 낮은 숨에 콘크리드 바닥이 촉촉...
    Date2010.05.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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