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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밥먹으러 오는 순이네 가족~

    할아버지가 돌던져서 저희집 마당에만 밥을 주는 이후로 거의 매일 6시 반쯤 되면 정찰을 나오는지 한놈이 먼저 와서 밥 살짝 먹고 갑니다. 그리고는 다시 갔다가...
    Date2010.05.10 분류내사랑길냥이 By샤르맘 Views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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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식구

    이번에 태비네 집으로 이사온 이름이 폭군이에요!
    Date2010.05.09 분류내사랑길냥이 ByT-2000 Views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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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꼬물이들이 꼬물 꼬물.....

    꼬물이 꼬물꼬물.... 요기서 꼬물 ....조기서 꼬물..... 아웅 넘 작아.....만지기두 조심 조심..... 노노랑이 꼬물이....^^ 옆에 있는 작은 주머니... 제 핸폰 임...
    Date2010.05.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박달팽이 Views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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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초록이 좋아요.

    초록을 동경한 길고양이. 화초 사이 작은 틈에 아지트를 만들다. 적응 아니면 순응. 그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Date2010.05.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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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제가 돌보는 고양이입니다. 둘이 아주 친하지요

    저희 아파트에 사는 고양이 입니다. 처음 만났을때에는 지금보더 더 어렸습니다. 지금은 많이 컸지요. 처음에 우유와 버터 밀가루를 넣어서 만드는 화이트 크림...
    Date2010.05.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goldfish Views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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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광명 철산동 상업지구 '이쁜이'

    저의 첫 불임수술/재방사 냥이었던 '이쁜이'입니다. 처음에는 상업지구 가운데 노점에서 꽃을파는 아주머니가 밥을 주시던 암냥이었는데, 요즘은 그 앞의 화장품...
    Date2010.05.07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보협 Views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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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안쓰럽구나

    잠깐 지나가는 인기척에도 짐짓 웅크려 경계하는 네가 안쓰럽다. 그렇게 하루를 온 몸으로 삼키는구나.
    Date2010.05.0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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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사 축하 해요~^^***

    Date2010.05.06 분류내사랑길냥이 By짱가 Views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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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지친하루.. 그리고 오늘을 위해

    아침에 출근하려고 나오는데, 처음보는 고양이가 밥을 먹고 있습니다.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일정치 않고, 더우기 늦은시간인지라 밥먹으러 오는 아이들 파악도 ...
    Date2010.05.05 분류내사랑길냥이 By고보협 Views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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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문득

    담장 위를 걷다가 문득 나를 만나다.
    Date2010.05.04 분류내사랑길냥이 By찰카기 Views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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