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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양이
2013.03.05 18:10
우리집 또롱냥이
길냥엄마
조회 수
3493
추천 수
0
댓글
6
우리집 또롱이입니다. 코숏 고등어태비에 거의 반 턱시도라고 봐야겠죠. 앞발에 손톱장갑.뒷발에 하얀양말. 너무나도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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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현(순천)
2013.03.05 19:39
아주 잘생긴 녀석이네요.
가입인사에서 말한 그녀석이군요.
성묘끼리의 합방은 시간이 많이걸려요.
쉽게 받아 들이지 못하는것도 있지만 작은 아깽이는 그래도 쉽게 받아 드리던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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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맘(여수)
2013.03.06 00:12
정말 귀여운아이네요~
고등어태비 애들이 대게 잘생겼어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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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언니
2013.03.06 16:13
와~~멋진 털옷에 늠름하게 잘 생겼어요...또롱또롱한 눈망울처럼 이름도 참 잘 어울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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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2013.03.06 22:13
앵앵이랑 닮았어요 눈 색깔이 너무 이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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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리
2013.03.06 23:48
또롱이 착하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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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2013.03.07 18:07
눈색깔이 너무 이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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