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달냥(엄마)
애기냥
토끼냥
거북냥
하록냥
기룩냥
기둥냥 몰둥냥 (넘 똑같이 생겨서 구별을 못해요 ^^; )
흑표냥
랭이냥
딩굴냥
검달냥
흰달냥???
토욜까진 있었던 흰달냥이 어제 부터 안보여요.
항상 젤먼저 달려오던 녀석인데
무사히 누가 데려가준거면 좋은데 자꾸 쓸데 없는 걱정이...
대신 못보던 녀석이 숨어 있네요.
밥먹으러 나오래도 안나와요.
짝달냥(엄마)
애기냥
토끼냥
거북냥
하록냥
기룩냥
기둥냥 몰둥냥 (넘 똑같이 생겨서 구별을 못해요 ^^; )
흑표냥
랭이냥
딩굴냥
검달냥
흰달냥???
토욜까진 있었던 흰달냥이 어제 부터 안보여요.
항상 젤먼저 달려오던 녀석인데
무사히 누가 데려가준거면 좋은데 자꾸 쓸데 없는 걱정이...
대신 못보던 녀석이 숨어 있네요.
밥먹으러 나오래도 안나와요.
이렇게 냥이들 밥먹는 거 보면 반사적으로 개체수 걱정을 하게 되죠^^
때로는 고양이가 천연기념물 정도 희귀한 아이들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들어요.
그렇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천연기념물 아이들은 공무원들이 돌볼거고
우리곁에 있으면서 하루하루 기쁨을 주지도 못하겠죠..
우리곁에 흔하게 있으면서 날마다 정을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아이들..
거의 유일한 야생동물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