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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양이
2013.12.20 20:50

엄마표 호박방석

조회 수 2358 추천 수 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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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 엄마표 방석 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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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처럼 늘 다정스럽게 요렇게 자고 놀고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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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희야 기분이 좀 나아졌는지 자주 거실에 나와서 애들이랑 있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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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 셋 헷갈려서 한참을 봐야해요

엄마와 아빠 아들처럼 붕어빵인 스미스 메리 희야

누구게요?

  • ?
    닥집 고양이 2013.12.21 02:04
    뭔~~~~~~~~~
    시커무리한 호박들이 주렁주렁
    ㅋㅋㅋㅋㅋㅋ
    희야 어딨노~???
  • ?
    소 현(순천) 2013.12.21 07:10
    마지막 사진..스미스?? 울집도 보내준 방석 구슬이가 젤로 잘 이용해요.
    왜냐면 자라니 스스로 왕따가 되어서요.
    산호 마노는 전기요 위에 는 붙어 자고.. 저 맑고 이쁜 눈망울에 반한 남편분에게 감사!!
  • ?
    마마 2013.12.22 20:49
    ㅎㅎ 희야에요
  • ?
    미미맘(여수) 2013.12.22 22:38
    마지막 사진 ~
    희야라고 딱알아봤죠~^^
    긴팔턱시도정장을 떠억 하니 입은 희야~~~~
    저도 이런 턱시도 부대 갖고싶어요~ 워낙 턱시도 덕후라서~ㅎㅎ
    근데 호박방석 너무이뻐요~ 욕심나네요~~
  • ?
    아롱엄니 2014.02.27 22:25
    아.... 탐나는 호박방석... 재주가 많아서 좋으시겠어요... 저도 언젠가는~! 도전해보려고요~ ^^애들 몸에 윤기가 좔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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