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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울 희야에요

    울 희야 두돌 기념 사진이에요 큰 궁뎅이 봄 맞이 다이어트를 위해 요가중이에요 뭔 소린가하고 요가중 잠깐 엄마를 봐 주네요 거의 365일 낚시놀이에 푹 빠져 ...
    Date2013.03.06 분류우리집고양이 By마마 Views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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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또자&또또

    혼자만 보기엔 너무 이뿐아이들이라 사진한번 올려봅니다~ㅋ 또또는 회색털이 너무 머찌고 노란호박눈을 가진 미묘남아입니다 어느사이트였나.. 또또가 아기였을...
    Date2013.03.06 분류우리집고양이 By찌수째수 Views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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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집 또롱냥이

    우리집 또롱이입니다. 코숏 고등어태비에 거의 반 턱시도라고 봐야겠죠. 앞발에 손톱장갑.뒷발에 하얀양말. 너무나도 귀여운 아이입니다.
    Date2013.03.05 분류우리집고양이 By길냥엄마 Views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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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애기들 털 청소 속이 후련하게 해결하네요 ㅋ

    일곱녀석의 다묘가정인지라 매일같이 청소를해도 침구류에 눈에도 잘 보이지 않는 잔털들이 많더군요... 테이프크리너 소모하는 양이 엄청났고 제품에따라서 접착...
    Date2013.02.26 분류우리집고양이 By여린냥 Views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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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산호 마노 그리고 구슬 玉

    올 4월 이면 산호 마노가 내게 온지 2년이 됩니다. 산호 마노로 인해 엄마는 길위의 많은 냥이들 밥 엄마가되고 고양이에 무심 하던 아랍에 있는 아빠를 변화하게...
    Date2013.02.24 분류우리집고양이 By소 현(순천) Views3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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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울 못난이 중성화 수술했어요~ 근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려 봅니다. 고보협에 울 못난이 사진을 올리는게 두번째네요~ 자주오고 활동도 많이 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들어올때마다 눈팅...
    Date2013.02.22 분류우리집고양이 By머라이어 Views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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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희집에온지 5개월정도 지났어요!!

    정말이지 작디작은 몸으로........앵앵거리면서 사람에게 버려진 아이였던..우리집의 꼬맹이.. 그때 너무도 작은아이여서.......사실 암컷인줄알았는데... 병원에...
    Date2013.02.20 분류우리집고양이 By북극곰 Views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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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쬠만 더 자믄 안되나?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일어나 저를 깨우고 ...지는 다시..이불속으로 들어갑니다.. 신랑이 일어나면 신랑 자리로 가서.. 신랑 베개를 베고 다시 잡니다.. 캣닢이 ...
    Date2013.02.18 분류우리집고양이 By시우 Views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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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벽산이와 고등어

    벽산이는 고등어가 먹고 싶어요.
    Date2013.02.17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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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형님 사랑 ㅋㅋㅋ

    둘째 천억이와 셋째 만억이 입니당. 남자애기들인데. 저보다 신랑을 너무 좋아해요. 오늘은 천억이가 너무 웃기게 자고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ㅋㅋㅋ 신랑 얼...
    Date2013.02.15 분류우리집고양이 By유니유니 Views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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