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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후딱 크는 아깽이 링고
처음 왔을때보다 몸집이 두배는 불었습니다. 열심히 먹인 보람이 있어요 ㅋㅋ 캣타워에 한번 올려봤는데 아직까지 익숙치 않아하더군요. 그래도 사진은 찍었습니... -
따미의 소식
얼마전에 인사드린 미미와 함께사는 큰 고양이 페미입니다. 널부러져 자고 있지요 ㅋㅋ 우리집에 제일 나이많은 큰 고양이지만 아가들을 제압하지 못하고 져주는... -
총각네로 또 들어온 수컷 아깽이(오랜만의 근황)
회사에 다니는 할머니 께서 갑자기 데리고 온 아깽이.... 아무래도 직장인이라 부담이 좀 되긴 했는데 잘 살펴보니 건강해보이고 배변 유도도 해줄 필요도 없을만... -
저희집 꼬맹씨예요..
처음 저희집에 데려왔을땐...작고...웅크린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0-;;;; 천방지축...말썽꾸러기입니다..ㅠㅠ ....첫날 데려왔을땐 제 무릎에서 웅... -
콩이 몽실이 잘 지내고 있어요
잔사고도 같이 치고 투닥거리기도 하고 무한 그루밍으로 위해주기도 하면서 두 놈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 사진 찍는다고 포즈 취해주는 몽실이와 콩이에요 찍어라... -
두 뚱냥과 한 소심냥이
울집의 뚱냥이들 배트맨과 소망이 일단 저희집 장남 배트맨♥ 앞가방에 배트맨을 넣어놓고 병원가는길 .. 배트맨의 몸무게는 무려 7.90키로...8키로에 육박합니다.... -
저희집 꼬물이들이요
저희집 검둥이가 꼬물이들을 낳았어요 ㅋㅋ 애기들 나을떄 감동이란~~~ 어제 밤에는 검둥이가 침대로 애기를 물고와서 깜짝 놀라서 깻었요ㅋㅋ 벌레인줄 알고... -
한가위 잘 보내고 계셔요? 살진이가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연휴가 짧다보니 오빠네가 늦게 도착해서 이번엔 혼자 일을 다한 살진...이..가아니고 소풍냥입니다. 떡실신했다 부활했습니~~ ㅜㅡ 맛난 송편 많이 드시구요- ... -
안산 상록수역,매화초등학교 주변에서 잊어버렸어요.
고양이 보신분이나 데리고 있는분은 연락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 목숨 처럼 아끼는 아이입니다.ㅠㅠ 눈은 오드아이이구요.. 한쪽은 파란색 한쪽은 노란색.. 눈... -
4일만에 요 업둥이랑 잘지내는것점 바요 ㅡㅡㅋ
요맨앞에 입양보낸다고 올려놨던 둥이여요 첫날엔 여패만 와도 하악질 하더만 몇일만에 요래 됬지요 ㅎㅎ 요늠 담주에 입양가요 가서두 이쁜짓 많이해야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