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길냥이

(왼쪽이 루비이고 오른쪽이 하비입니다..) 루비야, 다 먹고 내 꺼도 먹어!! 체하겠다.. 천천히 먹어! 오늘은 루비가 우리집에 온 지 한 해 되는 날입니다.. 생후...

Date2011.11.21 분류우리집고양이 By묘리 Views1922

틈만 생기면 가출을 하는 사랑이 탈출을 하면 금방 돌아 올때도 있었고,밤을 뜬눈으로 보내게 하고 새벽에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돌아올때도 있었습니다. 가출하...

Date2011.11.21 분류우리집고양이 By고양이13호 Views2686

사흘만에 하비가 돌아왔어요!!! 통덫을 급식소 삼아 문을 아예 빼버리고 밥을 두었어요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고개만 넣고 먹더니 나중에는 아예 들어가더라구요....

Date2011.11.20 분류우리집고양이 By묘리 Views2081

처음 입양해왔을때 우리 철수군과 영희마님.. 영희마님은..정말.. 친해지기 어려워서 조심조심 대하느라 마님호칭이 절로 나왔다능~~ ^^;; 밥이랑 간식이랑 그릇...

Date2011.11.04 분류우리집고양이 By생선공주 Views2362

무슨꿈을 꾸고있는걸까 우리 간장이는... 참.. 웃기다... ^^;;; 헉.. 무서운 꿈을 꾸고 있던게로구나~~~~~~ 근데 할매가 더 무서웠다는거 아니? 11개월된 냥이 ...

Date2011.11.04 분류우리집고양이 By생선공주 Views1933

루비가 하비하테 강펀치를 날리고 있어요!! 한 살 밖에 안 된 루비가 두 살 가까이 된 덩치도 크고 힘도 센 오빠를 냅다치고 있어요.. 게다가 오빠는 2주 전만해...

Date2011.11.02 분류우리집고양이 By묘리 Views2003

" 이 집에 있기엔 장남인 나의 인기가 너무 소박해 " " 그럼 우리 같이 바깥으로 도망가서 살까? "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지 못하고;;; 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못...

Date2011.10.28 분류우리집고양이 By대가족 아루 Views2062

말머리 정하기가 어려워요..^^;; 넘 작아요..ㅠ 글 올리고 나면 키울 수 있으려나.. 아까 뷔페 갔다 왔는데 거기서 사촌동생들이 엄마 먹으라고 저렇게 만들어서 ...

Date2011.10.22 분류우리집고양이 By냥이랑나랑 Views2072

우리 꼬마님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경까지 낮잠을 주무신답니다. 그런데 가끔 이렇게 겨울&흰눈이가 서로를 꼭 안은채 쿨쿨... 과연 이 둘은 사랑하는 ...

Date2011.10.17 분류우리집고양이 By♡겨울이네♡ Views1956

이녀석을 데려온지 40일 정도 됐네요. 현재는 80일 정도 됐는데 길냥이 출신으로 어미를 잃은 녀석인데 캣맘네 가서 데려온 녀석입니다. 처음 데려왔을 때의 사...

Date2011.10.16 분류우리집고양이 By아롱아롱이 Views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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