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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실신- 생닭과 오골개
어제 청계산에 올라갔다 지쳐 돌아왔는데...글쎄 주문했던 미용기 택배가 도착!!! 오늘은 피곤하니까 낼 해야지..낼 해야지...하다가도 호기심에 못이겨 열어봤음... -
우리 애들 단체로 수술했어요
에미 아롱이를 8월초에 수술하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힘들었지요. 요놈의 자식들이 3월 26일생이니 벌써 다 커버려서 제일 잘 먹는 둘째 흰목이가 세째 범숙... -
차도녀 "뽀미"
4년전 누군가 가게 뒷편에 버리고 간 아주 조그마한 아이. 죽는다고 울어 제껴 이소리가 어디서 나는걸까? 소리를 쫏아 간곳이 우리 가게 뒷편(그 시간은 가게 문... -
눈물을 머금고 올리는, 오랜만에 눈군 사진...
혼자사는 저와 갑자기 함께 살게 된 누니입니다. 벌써 1년 전이네요.. "나 말이야??" 라고 묻는 듯한 표정.. 부르면 저러고 쳐다봐요. 아우~!!! ^^ 꼬물거리던 아... -
양이 쭈니 천태만상 자는 모습^^
양이 쭈니는 자매간이예요. 크기는 많이 차이가 나지만 색깔이나 얼굴 정말 많이 닮았답니다. 둘이라 그런지 서로 재미있게 놀고 핧아주고 함께 자고 의지하며 지... -
새로운 놀이감에 빠진 꼬순양
늘 오뎅꼬치만 찾는 꼬순이..... 입에 물고돌아다니며 이곳저곳에서 방울소리 딸랑딸랑 울려주시는데 오늘은 꾀나 맘에 다는 다른 놀이감을 찾았네염,,,, 그런데 ... -
길고양이
길냥이를 처음 키운건 초등학교5학년때인걸로 기역해요 고양이를 1년정도 키우고있던중 저희가족이 언니와 오빠(같은날인관계로)생일파티를 갔다오는길에 집에 불... -
♥축하 해 주세요.♥ 홍두께,홍당무에요.
우리 새끼들, 1년 된 날이랍니다. 맨 처음 손가락 만 했던 아이들, 태어 나자 말자 깜깜하고 축축한 곳에서 지 에미 젖 한번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나 살리라고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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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한 곳 병원에 다녀왔어요..
중성화 수술 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천천히 얘기하려고했는데....얘기하는 중간에 말 끊고 전에 수술했던 비용은 줄테니 더는 요구하지말라고하면서 말을 짜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