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길냥이

은이맘님께 감사의 맘을 전하면서...아롱이는 이런저런 해프닝 끝에 내 집(자취^^)으로 왔다. 방 1, 거실 1, 화장실1 1살내기 아롱이에게 좁은 곳일지도 모른다는...

Date2011.03.21 분류우리집고양이 By까롱아빠 Views1869

첨엔 종말이지 꼬질꼬질 푸석푸석하던 꼬순이 날로 날로 예뻐지구 귀여워지구 있어염,,, 부르면 대답두 잘하구 마니 컸어두 꼬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

Date2011.03.20 분류우리집고양이 By옥이의하루살이 Views1911

오늘은 저희집 미남이랑 동건이사진은 없고,,,,,ㅜㅜ 나비공주금동댁 애덜사진만올리네요^^ 저희집에 잠시 동거중인 이뻐하는 나비사진올려요^^

Date2011.03.18 분류우리집고양이 By미남동건 Views1787

얼마전에 주민신고로 고보협 도움을 받아 갖가지 고생끝에 구조된 금동이를 아시나요??? 운영진 부탁으로 현재 저희집에서 임보하며 우리집 두 집냥이들과 함께 ...

Date2011.03.18 분류우리집고양이 By미남동건 Views1976

이 녀석과 여기에서 만나 함께 산 것도 벌써 5달이 지나가네요... 그러니까.. 당시 추정 개월수에 더해보면, 누니도 벌써 7개월! (너의 인형같던 귀여움은 어디 ...

Date2011.03.17 분류우리집고양이 By그린비 Views1675

예고전에 의좋은 형제라는 책이 있지염,,, 청소를 하다가 침대위헤 자고 있는 까몽이 꼬순이를 보니 의좋은 형제??? 아니 자매가 생각나 사진 찍어올립니다.. 덕...

Date2011.03.05 분류우리집고양이 By옥이의하루살이 Views1762

오랜만에 일상의 모습 전하네염.... 요즘 꽃샘추위로 봄이 오는걸 시셈하는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염,,,,,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서 그런가//// 냥이 들이 카메라를...

Date2011.03.03 분류우리집고양이 By옥이의하루살이 Views1440

일 다니느랴~ 이사하느랴~ 너무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다가 이번 구정때 누리를 호텔에 맏겼는데 사진 넘 이쁘게 나와서 자랑할려고 흐흐흐 이렇게 들어왔어~ 다들...

Date2011.03.01 분류우리집고양이 By딸기꼬마 Views1718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동건맘 닉네임 바꿨어요~ 미남동건으로요^^ 너무너무 잘지내고있답니다~ ㅋㅋ

Date2011.02.18 분류우리집고양이 By미남동건 Views1910

오늘드디어 둘다 카라벗고 수술 8일째라 상처가 거의다 아물었네요... 정말 악몽같은 8일이었어요...ㅠ_ㅠ 강이는 카라를 쓰고도 핥으려고 엎드려서 카라끝이 상...

Date2011.02.08 분류우리집고양이 By쁘띠랑강이랑 Views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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