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회원

준비 회원

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자장이랑 쁘니랑...

    울자장이는 컴터만하면항상 육중한몸띵이로..항상가려요..ㅡㅡ;; 본인몽둥이가아직아가인줄알고있는듯.. 사진을.....완전....컴터에올리고 따운받고.....해도 ...
    Date2010.10.08 분류우리집고양이 By☆자장맘☆ Views1918
    Read More
  2. 스트레스예방 세계최고 캣워커~

    갑자기 첫째 둘째가 연달아 많이 아픈바람에 요 몇일 최고 고민이 아이들 스트레스 와 운동량 이었습니다.~ 이제 곧 겨울되면 창문 이중으로 꽁꽁 닫아서 밖에 보...
    Date2010.10.04 분류우리집고양이 By샤르맘 Views3602
    Read More
  3. 우리 친해졌어요^^

    짱구모찌를 데려온 후 난리 부르스를 추던 멈머가 3-4일 지나고 이렇게 바뀌었어요^^ 엉아....저기 밑에 뭐가 있어? 애들은 몰라도 돼.... 엉아...심심해...놀아...
    Date2010.10.02 분류우리집고양이 By모모타로 Views1809
    Read More
  4. 한달째....

    우리 새끼들 구조 한지 한달째 입니다. 아마도......이세상에 나온지는 한달하고 삼 사일째된것 같네요. 그 여리고 흐물흐물하던 생명체가 이렇게 자라다니 우리 ...
    Date2010.10.02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903
    Read More
  5. 오랫만입니다 ~~~

    이제 좀 여유가 생겼기에 우리집 녀석들 근황을 알립니다. 얼마 전 셋째를 들였더니 세녀석과의 생활이 한가롭진 않더군요.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청소기 돌리고, ...
    Date2010.09.29 분류우리집고양이 By염둥엄마 Views1877
    Read More
  6. 홍두께,홍당무

    우리 애기들 우유먹고 쉬 하고 한숨 자고 나면 쑥 자라 있고 또 한숨자고 나면 쑤~욱 조금 큰 녀석은 오늘 30g.작은 녀석은 20g 우여곡절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
    Date2010.09.27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910
    Read More
  7. 우리 이쁜 호~야

    우리집 말썽꾸러기~ 하지만 나의 사랑스런 냥이^^ 호랑이닮은 야옹이 그래서 이름은 호~야
    Date2010.09.26 분류우리집고양이 By호~야 Views1838
    Read More
  8. 올만이여~돼지먼지!

    돼지..참단아하게 자죠? 책상에서 벅벅긁고잇다가.... 깜짝놀래켰드니 돼지가...ㅋㅋㅋ기겁을..... 먼지가 돼지오빠 놀때 먼지날린다고 싫어하는.....표정...?^^...
    Date2010.09.25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다이야 Views1851
    Read More
  9. 봉달이와 그 떨거지들...

    무말랭이 형님 간만에 쉬시는데.... 산이눔.... 슬그머니 말라빠진 큰형님 가슴팍위로 올라가더니... 궁디 팡팡 해주니까..... 슬슬 입질이 오고... 드디어.... ...
    Date2010.09.25 분류우리집고양이 By미카엘라 Views2045
    Read More
  10. 삼형제의 자는모습

    평소때는 죽어라 피터져라 싸우던 삼형제가 조용해지는 시간이 바로 낮잠(?)시간이라지요 ㅋㅋㅋ 싸울떄는 얄미워 죽겠는데 이렇게 자는보습을 보고있자니 천사...
    Date2010.09.24 분류우리집고양이 By겨울이누나 Views194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58 Next
/ 58
CL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