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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길냥이

(구)길냥이사진관

  1. <살진이> 즐거운 한가위 명절 되세요~

    안녕하세요~~~^^ 살진이 오랫만에 인사왔어요~ 이렇게 두둥실 떠오르는 보음달 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우산 꼭 챙기셔요~ 고향...
    Date2010.09.22 분류우리집고양이 By소풍나온 냥 Views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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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파와깐돌이~~^^

    아피랑깐돌이 이렇게 잘컷서요 도서광 아파람니다~ 뭘바라보고 있는지 모름~~ 여전이 사이가 좋아요~~ 빠저나올수 없는 감옥~~~~
    Date2010.09.21 분류우리집고양이 By아파와깐돌이 Views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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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샤네 어릴적 모습이예요~ ^^

    입양 보낼 아가 사진 정리하다가 우리 샤네 어릴적 사진을 보게 되었네요.ㅋㅋ 2004년 입양하고 몇일인지 몇주인지 지나서 핸폰으로 찍은 사진이예욥. (완전 쪼...
    Date2010.09.20 분류우리집고양이 By샤네♡맘 Views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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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희들 이만큼 자랐어요.

    그 작고 여리던 생명들이 이렇게 많이 자랐답니다. 지금도 날마다 하루에 몇번씩 마이신 약도 잘먹고 우유도 잘먹고 온몸에 딱지들도 다 떨어지고 쉬야도 잘하고...
    Date2010.09.20 분류우리집고양이 By닥집 고양이 Views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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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모모타로님~^^

    멈머땜에 걱정하시는 모모타로님~ 저희 통통이는 저랬답니다.ㅋㅋㅋ 혼자 지내다 둘째 냥이가 오자 하악질 완점 심하게 해대고 저리 높은 곳에 숨어서 나오지 않...
    Date2010.09.19 분류우리집고양이 By김갸비 Views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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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진정리하다가 득템한 흰눈이 아깽이시절 ㅋㅋㅋ

    이사진을 가만히 보고있자니 그래..우리 흰눈이도 우유병 쪽쪽 빨면서 크던때가 있었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ㅋ 뭐 이때도 지금만치 말썽꾸러기긴 했지만 ...
    Date2010.09.16 분류우리집고양이 By겨울이누나 Views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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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큐브와 퍼즐

    드디어 중성화 수술을 한 큐브 큐브아프다고 큐브만 신경써줬더니 옴팡 삐져버린 퍼즐 윗모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들 이쁘다고 어릴때부터 캔을 너무 많이 까...
    Date2010.09.15 분류우리집고양이 By흰삽 Views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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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봉달군과 공주님..

    공주가 하루가 다르게 여물어져 가고 있어요. 태어난지 석달쯤 되는것같은데... 엊그제로 몸무게가 1.7키로가 됐네요. 오빠들 귀찮게 해도 좋고... 새벽잠을 설...
    Date2010.09.14 분류우리집고양이 By미카엘라 Views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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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꽁치와꾹꾹이 아가들밥그릇~

    안녕하세요 김꽁치입니다 (추운 늦가을 새벽 분홍색 이동가방에 넣어져 길에 버려졌던 아이입니다.이렇게 이쁜 아가를...그렇게 길에 버려진 아이들을 볼 때마다...
    Date2010.09.14 분류우리집고양이 By김갸비 Views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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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집아들들2

    Date2010.09.11 분류우리집고양이 By어린왕자 Views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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