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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랑 막내, 삐야와 깜돌군입니다.
작년 12월에 왔으니 벌써 6개월이네요. 삐야는 직장 부근서 눈 내리는 날 몇시간씩 울고 있다고 남편이 학원으로 그냥 안고 들어와 저랑 한바탕했었고.. 깜돌인 ... -
올망에 울집 애기들 사진 올려요~씨익 언니도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요^^*
우리 애기들 너무 잘 있어요~~~ 양군은 래미랑 샤크를 돌아가면서 아주 잘 돌보고 있어요 긍데 사랑이랑은 아직두 웬수에요 털이 너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라 네... -
너무 이쁜 우리 휘루~
너무 피곤했는지 혀가 나온줄도 모르고 자는 휘루 ㅋㅋㅋ 저는 휘루에 스토커 ㅋㅋ 응아를 쌀때도 잠을 잘때도 늘 주시하는 스토커랍니다 슬며시 옆에 와서 앉는 ... -
업둥이 결국 눌러 앉혔네요ㅎㅎ
입양란에 있었던 아이에요. 원래는 아버지가 반대하셔서 입양을 보내려 했던 아가인데 어머니가 아버지를 잘 설득해주셨네요^^ 오늘은 아버지가 사료와 모래도 ... -
쩐이와 수라의 한때..
평소엔 서로 내외하는 수라와 쩐이지만... (서로 플레이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따로 놀아줘야 합니다;;;) 아주 가끔씩은 의견일치를 볼때가 있답니다. 이렇게... ... -
밤톨이
우리 밤톨이 이러고 주무십니다..ㅠ ㅠ 한번씩 발길질도 서슴치 않네요..ㅋㅋ 여튼 귀엽습니다. 내새끼♡ -
슈퍼나비^^
우리 집 나비(러시안 블루)가 가끔씩 저 자세를 취하는데 다른 때는 두 앞발을 쭉 폈는데 이번에는 한쪽발만 폈네요. 저 상태로 두 앞발을 쭉 펴면 꼭 요가 자세 ... -
멈머의 숨박꼭질놀이~
우리 멈머는 숨박꼭질 너무좋아해요~ 그냥 있다가도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진다 싶으면....... 으헤헤~ 나 여기있지롱롱~~ ㅡㅡ;;;;;; 가끔은 박스속에서.... 어... -
☆★별, 누리 이야기★☆---여얼~ [설이 새로 인사드릴께요^^]
별과 누리~ 그리고 언니야가 사는 집입니다... '설'이라는 새로운 꼬맹이의 등장으로 별과 누리가 약 하루 반정도 텃새를 부렸는데요~ 별이는 3일만에 친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