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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와 함께 사는 아기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우리 아가는 돌잔치도 끝나고 무럭무럭 자랐어요~ 걷고 살짝 뛰어도 다녀요^^ 여전히 우리 치치와 슈슈와 잘 살고 있어요^^ 아직 ... -
삵쾡이 같은 우리 꼬마
길냥이 엄마한테 입양한 우리 꼬마에요. 엄마 역시 제 후배가 키우고 있지요. 컴퓨터를 할때마다 올라와서 키보드에 눕는 바람에 책상위에 스티로폼 간이 하우... -
♥갈매기의 꿈♥
♥갈매기의 꿈♥ 안녕하세요^^ 8월 24일날 입양한 저희집의 소중한 딸내미들을 소개합니다. 주인공은 바로 매리(갈매기)와 애리랍니다. 협회의 치료지원을 받았던 ... -
우리 가족에게 무한 행복을 주는 귀염둥이들이에요^^
자는 모습도 닮아 가고... 쩍벌남들 ㅋㅋ 우리 두나 (구 키티에요. 고보협의 치료지원을 받앗어요 ) 우리 보나 ( 완전 상남자 , 그러나 엄마에게는 무한 애교 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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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심술궂은 모습이 있을까?
우리집에 정말 심술쟁이 같이 생긴 고양이(복남이, 또는 놀부)가 있는데 --하는 짓도 너무 심술궂어서 다른 냥이들이 살기가 고달프다는-- 근데 어제 인터넷으로... -
보호소에서 입양한 울아들 체리에요
체리가 동물보호소의 작은 케이지안에서 제 품으로 온지 이제 만 6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체리와 함께 한 시간이 6년보다도 더 긴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느... -
희정이
희정이 작았을땐 정말 귀여웠는데 지금은 너무 크고 뚱뚱해 졌어요.ㅎ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기때가 귀여운거 같아요. 희정인 요때부터 지금까지 말도 안듣고 말... -
쥐알시절 희정이와 희동이 그리고 지금...
아래사진은 희정이 어렸을때 희동이가 안고있는모습이에요 희동이 동생참잘보죠?ㅎ 맨위두장은 아깽이 시절의 희정이와 희동이, 아래는 현재 모습인데 정말 끔찍... -
우리집 똥냐미~
뚜둥~ 용인 사는 집에선 똥고냥이를 모시고 회사와선 길냥이 세마리 밥을 먹이는 유부예용^^ 신랑 회사에서 아깽이 한마리가 삐약삐약 된다고 데려왔던게 벌써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