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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
모처럼 은행 볼일 때문에 조퇴하고 집에 일찍 갔다 건진 사진 입니다. 날씨가 따뜻하니까 마당에서 햇볕쬐고 있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보는 사람도 따뜻해 지네... -
오랜만의 석류 근황
그동안 고보협에 거의 들리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와서 구경하다가 소현님이 제게 안겨주셨던 석류 소식 올려야할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당연하지만 잘 살고 있어... -
우리 난이~
작년1월 저랑 같이 일하시던 분이 이쁜 고양이를 분양 받아왔으나 어떤이유에서인지 고양이를 못키우겠다며 시골로 보내 밖에다가 키운다는 아가였습니다 그런 아... -
밥(순)이 보고 왔어요
사진을 찍을 틈을 안주고 요리조리 돌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요. 오늘은 2차 예방접종 날이라 병원까지 함께 동행했거든요. 이제 케이지 안에서도 많이 안 울어요... -
우리집애기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궁굼하실진 모르겠지만 우리집 애들 소식 좀 들려드릴려구요~ㅎㅎ 처음 쿄우가 시작이었나봐요. 쿄우를 만나기 전까진 고양... -
메리 크리스가 우리집 온지 4년
딸 아이가 만든 케잌에 이쁜 아가들 다섯이 되고보니 사진 찍는게 너무 힘들어요 왼쪽 구석에 폴 귀만 보인다는 ㅠㅠ 시간이 참 빠르네요 보름쯤 되었던 아깽이 ... -
폴 스미스 최근 모습( 깜짝 놀라실수 있어요 ㅎㅎ)
정신없죠? 덩치 보세요 조리 이쁜데 이 모습에 남편도 뿅 갔어요 폴 4개월전 처음 왔을때 195g 지금은 2.8 kg 엄청 컸어요 민망 ㅎ ㅎ 폴 땅콩 털고 한컷 메리는... -
엄마표 호박방석
폴 스미스 엄마표 방석 이 좋아요 아빠와 아들처럼 늘 다정스럽게 요렇게 자고 놀고 이쁘죠? 울 희야 기분이 좀 나아졌는지 자주 거실에 나와서 애들이랑 있기도... -
업둥이의 피난일기 - 마지막
밥이는 오늘 용마산자락에 위치한 면목동 달농네 사는 형한테로 갔어요. 형님이 그간 수차례 반려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고, 비록 약간의 보수가 필요하겠지만 ...